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7.21 (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내버려 두심 (로마서 1 : 18~25)

  • seanho
  • 2020-07-21
  • 429 회
  • 2 건

2020.07.21 ()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내버려 두심

로마서 1 : 18~25

 

오늘의 찬송

(322 357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우상 숭배, 하나님을 모르는 삶의 모습 1:18~23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심판, 더러움에 내버려 두심 1:24~25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우상 숭배, 하나님을 모르는 삶의 모습 1:18~23

 

하나님은 사람들과 떨어져 초연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못하면 심판 하시고 잘하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창조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다른 피조물보다 존귀하게 그분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여야 하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마음이 어두워져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만물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알 수 있어야 했지만

타락한 인간은 허망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으로 피조물을 하나님처럼 섬겼습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에 대한 무지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에 진노하십니다.

불경건한 불의함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질 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의 의도와 달리 타락한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나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지니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심판, 더러움에 내버려 두심 1:24~25

 

자녀가 죄의 길로 행하면 부모는 타이르고 훈계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말을 듣지 않으면 내버려 두기도 합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난 자녀는 자유를 만끽하지만, 이것은 그들 삶에 유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마음의 정욕대로 사는 타락한 인간을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자 그들 몸이 약한 죄에 빠지게 되었고, 결과는 우상 숭배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그는 피조물을 하나님 자리에 올려 두고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내버려 두심은 무서운 징벌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향한 찬양이 사라지고 세상 것이 마음에 자리 잡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바울이 묘사하는 우상 숭배가 오늘날에는 어떤 형태로 나타날까요?

현재 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seanho 20-07-21
      묵상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처럼 행하는 것이
      사람의 죄라고 지적한다.
      단순히 우상을 숭배하는 표면적인 죄의 행위 뿐 아니라.
      감사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지 않는 것도
      이미 죄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어지는 24-25절에 등장하는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방법이 충격적이다.
      그렇게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없는 것 처럼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벌하시는 방법은 내버려 두시는 것, 방치해 버리심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별것 아닌듯한 이 심판은 가장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하나님의 보호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두시고 있는 그대로 세상에 방치된다.
      이 방치하시는 심판은 지난 주일 담임목사님의 시편23편 설교말씀이 리마인드 되는 부분이다. 양에게는 목자만 있으면 되는데, 목자가 반드시 필요한데,
      목자없는 양으로 만드시는 심판이 바로24절의 모습과 같다.
      더 비참한 것은 이런 심판을 당하면서도 자신이 심판을 받는지도 모르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하나님의 안위하심 없이 살아가다 죽어가는 모습아닐까?
      하나님을 알는 만큼 믿는 만큼 하나님을 누리는 삶이너무나 중요하다.
      늘 삶에 감사와 주님을 영화롭게하는 순간이 가득하기를.
    • 야긴과보아스 20-07-21
      성경은 이방인이 죄인임을 분명하게 선포한다.
      죄인 됨의 근거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많은 것들을 넣어 주셨다고 하신다.
      인간의 유전자속에 하나님을 찾게끔 되어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창조되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1;20).

      자연계시라고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지는 못했지만
      세상의 모든 자연의 이치들과 삶을 깊이 있게 생각하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그 근거가 우상들이다.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본능, 양심을 통해 하나님대신
      우상을 만들고 그것이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숭배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하신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3).

      이것이 이방인의 죄이며 핑계하지 못할 심판에 해당하는 죄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다(25).

      성경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서로 교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창조하셨지만
      하나님대신 우상을 만들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간 이방인을 다 죄인이라고 밝힌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자들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죄를 지었다면 핑계치 못하고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간혹 특별계시의 방법으로 주어지지 않은
      복음에 대해 억울한 것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적어도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조상들의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택과 소관이기에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변명할 수 없는 것은 성경은 복음을 제시했고,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 했으니
      예수님을 알고 성경을 알고 복음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분명히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죄인이었던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