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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수) 하나님 없는 마음, 넘치는 죄의 목록 (로마서 1 : 26~32)
- seanho
- 2020-07-22
- 432 회
- 1 건
2020.07.22 (수)
하나님 없는 마음, 넘치는 죄의 목록
로마서 1 : 26~32
오늘의 찬송
(새 282 통 339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심 1:26~27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상실한 마음과 죄악들 1:28~32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심 1:26~27
오늘날은 절대 진리, 절대 가치가 상대화된 시대입니다.
성경의 진리 또한 그러합니다.
성경은 동성애에 관해 분명히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죄라고 규정합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그들의 욕심대로 내버려 두신 결과 중 하나로 동성애가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사라질 때 창조 질서와 상관없는 동성애가 나타났고,
하나님은 그 죄에 마땅한 대가를 받게 하셨습니다.
음란한 세상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임합니다.
성도는 음란한 세상에서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죄악을 경계하고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해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준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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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동성애에 대해 어떤 관점을 취하나요?
주변 사람들이 동성애에 관해 바른 지식을 갖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상실한 마음과 죄악들 1:28~32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포기할 때 우리는 “네 마음대로 해!”라고 말합니다.
로마서 1장에서는 하나님이 내버려 두셨다는 표현이 세 번 나옵니다(24, 26, 28절).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니 사람들은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일들을 행합니다.
그 악덕 목록이 29~31절에 소개됩니다.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은 그분의 모든 선하심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 중에는 시기, 사기, 수군수군함, 비방, 교만, 자랑 등 일상에서 쉽게 짓는 죄도 포함됩니다.
바울은 이러한 죄조차 하나님이 버려두신 결과라고 말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멀어지고 결국 하나님과 상관 없는 자가 되고 맙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자들은 죽는다고 정하신 하나님의 엄정한 기준을 성도는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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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 결과는 어떠한가요?
내가 좀 더 예민하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악행으로 인식할 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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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07-22
- 하나님 없는 마음, 넘치는 죄의 목록
로마서 1:26-32
이 세상에서의 심판은 ‘내버려 두심’이다(24,26,28).
모든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방종한 삶의 대가를 혹독하게 경험하고 있다.
24,26,28절을 보면 ‘내버려 두사’라는 말이 세 번 반복해서 나온다.
어떤 것을 내버려 두시는지에 대해서 각 절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24절)
부끄러운 욕심에(26절)
그 상실한 마음대로(28절) 내버려 두셨다고 하신다.
마음의 정욕으로 더러운 행동을 해도 징계하지 않고 내버려 두시고,
부끄러운 욕심을 갖고 그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것도 내버려 두시고,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상실한 마음도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고 한다.
내 버려두심이 심판이라 하신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의 리스트를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깨닫는 것은 너무나 흔하고 비일비재해서 죄라고 인식조차 못하는 것들,
세상의 법에 의해서는 전혀 규제되지 않는 것들도 많음을 발견한다.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사람
시기(질투),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사람
수군수군 하는 사람
비방하는 사람
교만한 사람
자랑하는 사람
악을 도모하는 사람
부모를 거역하는 사람
미련한 사람
신의가 없는 사람
인정이 없는 사람
무지비한 사람
나를 포함해서 어떤 사람에게서든
어디서든 죄가 만연한 세상을 살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양 살아가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욱 죄에 대하여 깨어 있어야 함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다.
죄의 목록들을 보면 무의식중에라도 자랑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하고
항상 인정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깨닫는다 할지라도
기도하기는 종종 내가 하나님을 모른체 하고 외면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 삶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를 소망한다.
내 삶에 있어서 매 순간 다양한 방법으로 개입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잘못된 길로 갈 때 간섭해주시고 교정해주심은
그 과정에서 내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다해도 은혜임을 깨닫는다.
내 삶의 설계자이시며 감독자, 인도자 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리기를 소망한다.
외면받는 삶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