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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금)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리스도 (로마서 2 : 12~16)
- seanho
- 2020-07-24
- 406 회
- 2 건
2020.07.24 (금)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리스도
로마서 2 : 12~16
오늘의 찬송
(새 286 통 218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율법이 없는 죄인, 율법이 있는 죄인 2:12~13
12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은밀한 것을 판단하시는 하나님 2:14~16
1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율법이 없는 죄인, 율법이 있는 죄인 2:12~13
종이 주인의 마음과 생각을 알면서도 주인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주인의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 안다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아는 것으로는 안 되고 오직 율법대로 행해야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하십니다.
이방인들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율법을 주지 않으셨기에 율법을 잣대로 그들을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각자 행위대로 심판받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면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결코 의롭게 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의롭게 되는 길을 열어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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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이방인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각각 어떠한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지키지 않으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은밀한 것을 판단하시는 하나님 2:14~16
하나님의 심판 기준은 공의롭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심판 기준을 ‘행함’에서 ‘마음과 양심’의 문제로 끌고 갑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외적 행동으로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 모습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겉으로는 율법을 지켰지만 실상 그들 마음은 부패한 무덤 같았습니다.
이방인들의 경우에는 율법을 받지 않았지만 그들 마음과 양심에 새긴 하나님의 법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양심은 선악을 분별하는 기능을 합니다.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양심은 알지만 그 뜻대로 행하지 못하기에,
결국 이방인들은 양심의 법으로 심판받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내면을 지녀야 합니다.
예수님이 심판주로 임해 모든 은밀한 것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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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달리 하나님은 사람의 어떤 부분까지 살피시나요?
마음과 생각을 모두 아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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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07-24
- 나의 복음
롬 2:12-16
13절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6절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한국 방송에서 한 동안 유행했던 음악 오디션 프로들이 있었다.
전국에 정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나름 음악에 관한 전문가들이 나와서 그 노래를 평가하고
자기 기획사에 좋은 가수를 채용하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곳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내거나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도
나중에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목소리는 그냥 노래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독특한 자기 색깔이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이다.
그 노래는 종종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복음'도 노래와 같다.
누가 들려주는 복음 말고 '나의 복음'(16절)이 있는가??
과거에 한 두번 강한 체험 말고 매일 경험하는 나만의 복음이 있는가??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며 말씀 속에서 나만의 목소리,
내가 직접 경험한 복음이 절실하게 필요한 세대인 것 같다.
로마서 2장에 하나님의 판단 세가지가 나온다.
먼저 하나님의 판단 세 번째가 나온다.
첫째는, 진리대로 판단하신다.
둘째는, 행한대로 판단하신다.
세 번째는 은밀한 것까지 판단하신다.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16절)
은밀한 것, 비밀스러운 것, 행위를 만든 배후에 있는 우리의 동기,
드러나지 않은 사고와 생각까지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판단하신다는 뜻이다.
유대인들은 내면적인 경건을 추구하기보다 외면적인 경건을 추구하고 있었다.
걸음걷는 것까지 연습하고, 오래기도하고 사람이 보이는 데서 기도하는 것,
그런 모습이 경건의 내면성을 보증한다고 착각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평소에는 마음내키는 대로 살다가 예배하는때에만 경건한 모습으로
교회에 간다고해서 나를 경건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찬송할때도 멋지게 은혜스럽고,
기도할 때 그윽하고 깊은 목소리로 해야 거룩한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것,
내면에서 흘러나온 것이 아니라 경건의 모양을 갖추면
자연히 내면도 경건해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이 나의 모습이라면 꿈깨야 한다.
본문이 내게 그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컫는다.
망령되다는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이다.
그럴싸한 겉모습을 벗겨내고 보니 속은 영 아닌 것,
그게 망령됨이라 했다.
겉이 덜 그럴싸해도 속이 그와 별로 다르지 않는 삶,
내면을 위한 훈련을 하고 이겨내는 삶만이
은밀한 것까지도 판단하시는 하나님앞에 바르게 서는 비결임을 깨닫는다. -
- Coramdeo 20-07-24
- 로마서를 묵상하는동안 나의 마음이 참으로 불편하였다
말씀가운데서 나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죄악된 마음들
어떠한 상황이 생길때마다 말씀안에서 잠잠하기보다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나의 마음이 요동치는 모습들을 발견한다
마음속으로 짓는 죄가 참으로 많다
어느때까지 이러한 상태가 반복될것인가
요즈음 사사기 사무엘서를 읽고있다
이스라엘백성의 패턴이 나의 패턴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지만 말씀을 묵상할때마다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하며 매순간 경건의 훈련을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
때로는 나의 가증한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이러한 나의 모든 모습들을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정죄의식에 사로잡혀 비관만 하지말고 십자가의 보혈을 믿고 바라봄으로 다시 여러가지 죄악들과 전투를 해야겠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내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