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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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화) 예수 그리스도, 율법을 완성한 하나님의 의 (로마서 3 : 21~31)
- seanho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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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
2020.07.28 (화)
예수 그리스도, 율법을 완성한 하나님의 의
로마서 3 : 21~31
오늘의 찬송
(새 287 통 205 예수 앞에 나오면)
화목제물 예수님과 하나님의 의 3:21~26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믿음,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 3:27~31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본문 해설
화목제물 예수님과 하나님의 의 3:21~26
율법의 잣대로는 모두가 죄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비참함을 설명하던 바울이 극적인 반전을 전합니다.
21절의 헬라어 원문에는 ‘이제는’과 ‘율법’사이에 ‘그러나’라는 접속사가 있습니다.
‘그러나’는 죄와 심판 아래 놓인 인간에게 새로운 소망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는 불의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죄인을 향한 그분의 ‘사랑’이 조화를 이룬 위대한 사건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에 종노릇하던 이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때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다 인정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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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아래 놓인 인간이 의롭게 되는 길은 무엇인가요?
나의 죄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께 어떠한 감사를 드리고 싶나요?
믿음,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 3:27~31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공로를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어떤 이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율법이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믿음이 율법을 파기하지 않고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말합니다.
율법은 우리의 전적 무능함을 깨우치고 우리로 자랑하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구원의 길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율법과 복음은 그림자와 실체요 예언과 성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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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구원을 자랑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죄인이었던 나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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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7-28
- 묵상
24절 말씀에서는 죄인된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속량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실은 너무나 중요한 믿음의 내용이다.
속량이라는 말은 값을 지불하고 산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는 예수의 값이 주어졌다. 과분한 값이다.
이로 인해서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의인이 되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때 그런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이 사실을 믿는 다면 우리는 누구의 소유인지를 깨닫게 되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된다.
믿는 다는 것은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를 명확히 아는 것으로 증명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소유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깊이 고민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구원받은 자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있는가?
오늘 말씀이 내게 주는 질문이다. -
- 느헤미야강 20-07-28
-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모든 사람은 예외없이 죄인이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23절).
이것은 이방인뿐 아니라 율법과 할례를 받은 유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하는 율법은 죄를 드러내 보여주고, 어떤 사람도 율법으로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21절은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고 한다.
율법으로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기에 다른 길을 허락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 드러내셨고 예수님을 통해 완성하신 것이다.
이 하나님의 의는 율법이 가지는 공의의 속성과 무능한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충족시킨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하셨다.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에 놓인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어 나를 속량하셨다.
나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이다. 하나님의 의는 나를 정죄하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심판이 아니라 사랑은 전제로 한다.
죄로 인해 죽었던 나를 살리는 생명의 의이다.
오늘 말씀이 내게 주는 도전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만을 자랑하는 삶을 사는 거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과 나의 모습을 묵상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는지 그 사랑에 감사밖에 없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의는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차별이 없으시다.
누구라도 예수를 믿는 자라면 믿음의 법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은혜로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은혜가 내게 주어졌다.
고전12;3절에서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러니 누구도 자랑할 수 없다고 하셨다.
바울이 갈5;14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한 것이 이해되고 가슴에 와 닿는다.
사랑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이 놀라운 삶을 행하셨다는 것이다.
나의 삶은 하나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일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