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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목) 믿음으로 성취되는 은혜의 약속 (로마서 4 : 9~17)
- seanho
- 2020-07-30
- 378 회
- 1 건
2020.07.30 (목)
믿음으로 성취되는 은혜의 약속
로마서 4 : 9~17
오늘의 찬송
(새 545 통 344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아브라함, 모든 믿는 자의 조상 4:9~12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세상의 상속자 4:13~17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본문해설
아브라함, 모든 믿는 자의 조상 4:9~12
구원의 길에서 믿음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유대인은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며 행했던 할례를 엄격히 지켰습니다.
그들은 할례를 받지 못한 이방인을 개로 여길 만큼 할례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할례에 대한 유대인의 오해와 집착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보여 주신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기 전에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음을 상기시킵니다(창15:6).
할례를 받기 전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아브라함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은 육체의 표식이나 율법이 아니라 오직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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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할례의 표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믿음만을 붙잡기 위해 내가 버려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세상의 상속자 4:13~17
믿음은 인간의 생각과 예측, 상상력을 뛰어넘습니다.
아브라함은 99세에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다시금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따라 원래 이름이었던 ‘아브람’에서
‘아브라함’(많은 사람의 아버지, 창17:5)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는 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얻은 복은 그의 노력이 아닌‘믿음으로’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성도에게 주어진 구원은 믿음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성도에게 주어진 구원은 믿음에 의한 하나님 은혜의 사건입니다.
우리 삶은 흔들리지 않는 은혜의 반석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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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그 후손이 세상의 상속자가 된 중요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나의 행함과 노력을 의지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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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7-30
-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율법을 소유했다며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
율법의 테두리안에 있으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들이 강조하는 할례의 특권에 대해서 지적하며 믿음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특별히 바울은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은 것에 대해서 강조한다.
바울은 그렇게 4장을 통해서 믿음으로 의롭게 됨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많은 신앙인들이 이런 궁금증을 갖는다.
“정말 믿음으로만 의롭게 될 수 있을까?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인가?”
오늘 말씀은 이런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주고 있지 않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는다.
그런데 이 의롭다함을 받는 믿음을 이야기 할 때
바울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예로든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 보다 더 큰 행위가 뒤 따랐다고 생각한다.
아브라함의 믿음에는 고향땅과 가족들을 두고 떠나는 선택,
그리고 훗날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는 선택을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모든 삶을 걸고 순종하고,
행하는 그 믿음이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기에 합당하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