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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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화) 하나님 사랑 덕분에 넉넉히 이깁니다(롬 8 : 31~39)
- seanho
- 2020-08-11
- 404 회
- 2 건
2020.08.11 (화)
하나님 사랑 덕분에 넉넉히 이깁니다
로마서 8 : 31~39
오늘의 찬송
(새 304 통 4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8:31~36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8:37~39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본문해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8:31~36
하나님 사랑에 대한 확실한 믿음은 안정된 삶의 근거입니다.
바울은 다섯 가지 물음을 던지고 답합니다.
이 물음들은 모두 하나님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스빈다.
“누가 우리를 대적하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시는가?
누가 우리를 정죄하는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가?”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31절)이라는 전제 앞에서 분명해 집니다.
즉, 우리를 대적할 존재가 없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시며, 하나님은 우리를 송사하지 않으시고,
누구도 우리를 정죄하거나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살얼음판을 걷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의지해 담대히 구원의 길을 걷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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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던진 다섯 가지 물음은 무엇이며 그 답은 무엇인가요?
다섯 가지 물음 가운데 내가 고민하던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넉넉히 이기느니라 8:37~39
고난을 이겨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바울도 자신의 삶에 있었던 수많은 고난을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이라는 단어로 묘사합니다(35절).
일반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넉넉히 이기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페르니멘’은 ‘가장 영광스럽게 이기다’라는 뜻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덕분입니다.
사망, 생명, 천사들, 권세자들, 현재 일, 장래 일, 높음, 깊은,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에 힘입어 살아가는 자는 모든 일에서 가장 영광스럽게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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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모든 일에서 우리의 승리를 확신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바울이 확신있게 전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내 삶에서 얼마나 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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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8-11
- 묵상
오늘 말씀은 수없이 읽고, 묵상하고, 들어왔던 본문의 말씀이다.
오늘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측량할 수 없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나는(나 뿐 아니라 대부분...사역하면서) 사역하면서 다른 사람(신앙있있던지, 없던지)을 참 많이 정되하고 평가했던 것 같다.
때로는 저렇게 해서 과연 구원을 받을 수는 있을까?
저렇게 이중적인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쓰실까?라는 생각들이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다시 한번 보니까 우리가 사람을 정죄하지 않아야 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알겠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쩌면 우리가 용납할 수 없는 것 까지도 사랑하실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사람을 정죄할 수 없는 것이다.
나와 모든 사람들이 그 기준을 부디 자신에게만 적용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측량할수 없는 사랑이 나와 그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지고 있음을 기억하며
정죄하거나, 남을 내 뜻대로 판단해 버리는 일이 없기를. -
- 느헤미야강 20-08-12
- ‘모든 것을 주지 않겠느냐’(32)
나를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 나 대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 죄값을 치르셨다.
내가 죽은 것은 쉬우나 내 아들을 죽여서까지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게 나를 사랑하셨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것이든지 인색할 이유가 없으시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그럼에도 종종 사탄은 나의 부족함과 죄에 대해 참소하고 고소한다.
성경은 말씀한다.
누가 정죄할 수 없다고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다시 살아나심,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고...
나를 위해 하늘에서 기도하시고, 나를 위해 내 안에서 성령께서 기도하신다.
하늘과 땅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
이 사실만으로도 위축됨없이 은혜로 살게 하신다.
이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알면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깊어질 수 밖에 없음을 안다.
사탄은 종종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로 공격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
이 말씀이 어떤 것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신다.
그래서 날마다 모함받고 어리석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사랑을 신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승리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