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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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금)열방의 찬송을 받으실 생사화복의 주권자(신32:37-52)

  • seanho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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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


열방의 찬송을 받으실 생사화복의 주권자

신명기 32 : 37~52

 

오늘의 찬송

(267 201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도다 32:37~47

 

37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40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41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42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43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44모세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45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바라보지만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32:48~52

 

48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50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51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52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본문해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도다 32:37~47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은 우리의 죄악보다 항상큽니다.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앞으로 범할 불순종과 반역에도 불구하고

그들 조상과 맺은 언약을 결코 폐기하지 않으시고 역사 속에서 성취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 하나님이 일시적으로 사용하신 대적들은 때가 되면 행한 대로 보응을 받아

철저한 멸망에 이를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생사화복과 흥망성쇠를 주관하는 절대 전능하십니다(39).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그가 증언한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고 신실하게 지키며

자녀에게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거듭 당부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져 없어지지 않습니다(5:18).

하나님 말씀을 굳게 붙드는 사람이라야 그분의 언약을 오래도록 누립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이스라엘을 괴롭힌 대적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을 의지하고 인내할 일은 무엇인가요?

 

바라보지만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32:48~52

 

귀천이나 빈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인생의 끝이 찾아옵니다.

출애굽의 지도자,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인 모세에게도 세상을 떠날 날이 임박했습니다.

그는 40년간 고군분투하며, 패역하고 완악한 백성을 가나안 땅 근처까지 이끌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나안 땅 전역을 바라볼 수 있는 느보산에 올라가라고 지시하십니다.

그는 가데스에서 물이 없다고 원망하는 백성에게 분노해 하나님의 명령을 거기고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는 과오를 범했기에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20:2-13).

간절히 원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절조차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참된 순종입니다.

-

하나님이 모세에게 느보산에 올라가라 명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쁨으로 떠날 준비가 되어있나요?

    • seanho 20-06-19
      묵상

      47절 말씀을 보면 언약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는 것은  곧 '생명'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기억하고, 가르치고, 지켜행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생명력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로 인하여서 언약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그 땅에서 너희 날이 장구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 삶의 방식과 결론은 당시의 언약 백성 뿐만이 아니라 지금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한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지켜 행하면, 지켜 행하게 할 때
      이 말씀이 그리스도인들과 우리의 다음세대의 생명력이 되어서
      약속하신 본향을 얻게되고 그곳에서 영원히 사는 결론을 가져온다는 것을 믿는다.
      말씀이 곧 생명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마음에 새기고, 가르치고, 지켜행하는 삶이 되기를.
    • 느헤미야강 20-06-19
      바라보지만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모세니까 좀 봐주면 안될까?
      출애굽의 주역, 홍해를 건너게 한 리더,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 대한 셜명이다.
      하지만 모세는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신광야에서의 므비라 물 사건때문이었다.
      모세가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꿈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나친 형벌이 아닐까?
      이스라엘의 수많은 잘못앞에서도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셨으니
      역시 모세가 회개하고 잘못 뉘우쳤으니 다 잊어버리고 용서해주시면 안될까?
      모세의 잘못도 있으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세가 한 일이 많고
      모세에 대해서도 완전한 자라고 하셨은데 가나안문전에서 아웃을 시키실까?
      토사구팽인가?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지?

      하나님의 공의는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고 원칙대로 해야 한다.
      출애굽 1세대는 갈렙 여호수아 외에는 아무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불순종 때문이다.
      모세는 불순종했으니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주신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무너진다.

      모세는 분명 하나님께 큰 죄를 지었다.
      당연히 회개했을 것이고 하나님은 용서해주셨다
      그러나 용서는 그의 잘 못을 용서해주셨다는 것이지 책임을 없댔다는 것은 아니다.
      죄를 회개하면 형벌에 대한 심판은 용서받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실수하고 잘못했으면 하나님께 회개해야 하지만
      상대방에게도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책임을 지는 태도이다.
      영화 밀양이 그것을 대변해준다.

      사명의 문제를 생각해 본다.
      이제 리더십은 모두 여호수아에게 이전되어야 한다.
      모세가 계속해서 요단을 건너서도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여호수아의 리더십에 문제가 생긴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라면 여호수아는 예수의 이름이자 믿음의 대표자이다.
      약속의 땅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들어간다.
      사명은 한 사람이 모두 다 감당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라 하면 멈추면 된다.
      리더가 사라져도 하나님의 역사는 또 다른 사람을 통해 이루어가신다.
      내가 감당못하면 다른 사람을 일으키신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모세도 가야하고 누구든지 멈춰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면 나도 지금 이 자리에서 가야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가 있다.
      하나님은 모세를 느보산에 불러 삶을 돌이켜 보고 미래에 자녀에게 줄 땅을 다 보이신다.
      그 안에서 평안히 자신의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신다.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면 그의 묘지도 없게 불러가셨다.
      그 묘지가 가나안땅 어딘가에 있다면 어쩌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묵상한 한가지 결론이 있다.
      하나님은 늘 옳으시다.
    • Coramdeo 20-06-20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기 원한다
      약속의 땅을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아야하는 모세를 생각해본다
      40년이라는 긴 광야기간동안 셀수도 없이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약속의 땅 근처까지 인도해서 온 모세
      내가 모세 였더라면 분명히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싶어서 하나님께 애걸복걸 했을것이다
      그렇게나 고생고생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바로 문전에서 못들어가다니
      역시나 모세는 참으로 위대한 지도자이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스스로가 사명의 마침표가 되려고 억지 부리지 않고 따옴표가 되어서 다음의 지도자로 세우심을 받은 여호수아에게
      baton pass 해주는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 모세
      오늘은 모세의 마음을 헤아려보련다
      특별히 오늘 묵상 에세이 내용중 아이들은 보약이나 비타민으로 크는것이 아니라 매일 먹는 밥과 김치로 자란다는 비유가 참 와닿는다
      매일 매일 읽은 말씀 한절 한절이 나로 영적으로 자라나게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