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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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금)기도하며 기다리고 바람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시130 : 1~131:3)

  • seanho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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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


기도하며 기다리고 바람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시편 130 : 1~131:3

 

오늘의 찬송

(363 479 내가 깊은 곳에서)

 

 

주님을 부르짖으며 기다리는 영혼 130:1~8

 

1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이스라엘아, 영원히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131:1~3

 

1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본문해설

 

 

주님을 부르짖으며 기다리는 영혼 130:1~8

 

고난은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고, 또 자신의 죄와 허물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람은 죄악의 수렁에서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하나님께만 있기에 죄인이 사는 길도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납작 엎드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죄로 인해 고통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을 부르고 기다리며

그분의 말씀에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1-2,5107:19-20).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오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신 성품과 구원 능력을 아는 사람은 죄악 중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더욱 간절히 기다립니다. 주님은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주님을 기다리는 백성을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십니다.

-

죄로 인해 깊은 수렁에 빠진 상황에서 하나님 백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는 어떤 상황 때문에 주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되나요?

 

 

이스라엘아, 영원히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131:1~3

 

하나님 백성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하나님의 부르심과 상관없이 이기적인 욕망과 허영을 따라 갑니다.

눈이 오만하면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며 영화를 추구합니다.

자기 분량에 넘치는 큰일, 감당하지 못할 일까지 욕심내서 해 보려 안간힘을 쓰니

그의 마음의 삶에 평온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사람의 역량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되는 것입니다(4:6).

우리는 욕망에 이끌리지 말고 의지적으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할 때 충만히 채워집니다. 성도가 바랄 영원한 본향은 하나니입니다.

-

마음이 교만하고 눈이 오만한 사람의 삶은 어떠할까요?

요즘 내가 평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seanho 20-06-26
      묵상

      오늘 시편은 성전에 올라갈때 부르는 노래이다.
      그리고 130편의 주제는 '참회하는 노래'이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시편130편을 옮겨서 찬송가363장 '내가 깊은곳에서'를 작사했다.
      마틴 루터는 시편 130편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자신을 계속해서 돌아보며,
      자신은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를 고민하고
      자신은 종교개혁을 운운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참회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고, 일 이라는 것을 고백했다고 한다.
      시편의 기자도 그렇고, 마틴 루터도 그렇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참회하며, 자신을 낮추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1절 말씀과 같이 '깊은 곳에서 주를 부르 짖었나이다.' 이 모습처럼
      나는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내 삶에 하나님 아니면 소망이 없는 존재인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가야 한다.
      그때 가장 깊은곳을 가득히 메우는 하나님의 은혜를 허락하실 줄 믿는다.
    • Coramdeo 20-06-27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는가 라는 묵상을 해본다
      진정으로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주의 말씀을 바라고 있는지 묵상해본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떤말씀을 주실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큐티를 하고있는지 자신을 돌아본다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기떄문에 그나마 조금은 늦게라도 여유있게 큐티를 하지만 일을 다닐때는 그렇지 못했었다
      지금도 아침에 나갈일이 있으면  큐티를 못하고 오후에 할떄도 있다
      육신의 피곤함을 이유로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어느시간이 됬던간??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것이 참 중요하다
      이핑계 저핑계 대지 않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러할때 나의 영혼은 엄마품에 안긴 젖 뗀 아이같이 고요하고 평온할것이다
      엄마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에게 무슨 근심과 두려움이 있겠는가
      나 또한 세상 풍파가운데 살고 있을지라도 참으로 주님 품안에 거함으로  나의 심령이 깊은 바다 처럼 잔잔하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