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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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금) 승리의 주님이 주시는 안전과 부요함의 복 (시편 144 : 1~15)
- seanho
- 2020-07-10
- 393 회
- 1 건
2020.07.10 (금)
승리의 주님이 주시는 안전과 부요함의 복
시편 144 : 1~15
오늘의 찬송
(새 393 통 447 오 신실하신 주)
전쟁 승리의 주관자 144:1~11
1내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그분은 전쟁을 위해 내 손을, 전투를 위해 내 손가락을 훈련시키십니다.
2그분은 내 선함이시요, 내 요새이시며 내 산성이시며 나를 건지는 분이시요,
내 방패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분이시며 내 백성들을 내 밑에 복종시키는 분이십니다.
3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라고 주께서 그를 돌보시며 인자가 무엇이라고 주께서 생각하십니까!
4사람은 한낱 헛것에 불과합니다. 그 인생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5오 여호와여, 하늘을 낮게 드리우고 내려오소서. 산들을 건드려 연기 나게 하소서.
6번개를 보내 적들을 흩어 버리시고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을 물리치소서.
7높은 곳에서 주의 손을 뻗어 내려 거센 물결과 이방 사람의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건지시고 구하소서.
8그들은 입으로 헛된 것을 말하며 그 오른손으로는 속이는 일만 합니다.
9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수금과 현악기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10주께서는 왕들에게 승리를 안겨 주는 분이십니다. 주의 종 다윗을 해치는 칼에서 건져 내시는 분이십니다.
11이방 사람의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건지시고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입으로 헛된 것을 말하며 그 오른손으로는 속이는 일만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복 144:12~15
12그러면 우리 아들들은 나무가 자라듯 할 것이고 우리 딸들은 왕궁 모퉁이에서 번쩍이는 조각 기둥 같을 것입니다.
13우리 창고에 각종 식량이 가득하고 우리 양들이 길가에 1,000배, 1만 배로 늘어날 것이며
14우리 황소들이 힘든 일도 너끈히 해낼 것입니다.
또 성벽을 침범하는 일이나 포로로 잡혀가는 일이 없고 거리에서 불평하는 소리도 없을 것입니다.
15이런 백성들은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모신 백성들은 복이 있습니다.
본문 해설
전쟁 승리의 주관자 144:1~11
전쟁의 시작도 승리도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전쟁 기술을 가르쳐 주시며,
실전에서는 손놀림까지 상세히 지도해 주십니다.
다윗은 승리가 자신의 기술이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지도하심 덕분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사랑, 요새, 산성, 건지시는 이, 방패’는 그의 승전 기억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다윗은 사람이 헛것과 같은 존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는 하나님이 능력으로 개입해 원수들을 징벌하시길 간구합니다.
새 노래로 열줄 비파로 찬양하리라는 다윗의 고백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찬양할 때 구원의 주님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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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전쟁을 겪은 다윗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영적 전쟁의 과정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복 144:12~15
가정이든 국가든 그 안정과 평안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고 그분 말씀에 순종하면 생명과 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최우선의 복은 존귀한 다음 세대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아들ㄷ르은 영양을 잘 공급받고 자란 나무처럼 능력 있는 젊은이가 됩니다.
딸들은 궁전 안 모퉁잇돌처럼 존귀한 자리에 놓입니다.
양식과 산업의 복이 그 뒤를 따릅니다.
나라가 번영하려면 안보가 튼튼해야 하는데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섬기면
주님이 친히 지켜주시기에 안전합니다(127:1).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안정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복을 받은 성도는 이를 잊지 않고 주님을 감사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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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받는 복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 문제의 해결책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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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20-07-11
- 주님이 주시는 안전과 부요함의 복
시 144;1-15
내가 누구라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날 사랑해 주실까?
나 같이 부족한 자를 왜 선택하시고 사랑해 주셨을까?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3)
나는 기도할때마다 내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기대대로 늘 응답해주시는 것은 아니나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는 흔들린적이 없다.
뒤 돌아보면 늘 하나님이 옳으셨기 때문이다.
인생은 헛 것 같다.
시간은 지나가 버리고 인생은 형제가 없는 그림자와 같다.
어제 한국의 서울시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한때 시민, 사회운동가로서의 그의 지나온 걸음들은
이전의 정치판에서 보기에는 낯선 사람이었다.
그의 올곧아 보이는 강직함과 정직함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지지가 있었다.
어떤 이들은 은근히 향후 대선주자로도 언급하기도 했다.
사회개혁, 시민운동, 옳음과 부정, 윤리와 도덕, 철학이나 신학,
휴머니즘 등과 같은 우리 시대의 언어들로서는
그의 삶과 죽음을 통해서 날아오르는 날개가 되지 못함을 깨닫는다.
살아서 그렇게 갈등하며 싸우고 옳음과 정의를 내세웠던 것들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다시금 인생의 민낯을 보게 된다.
한때 정의라고 외쳤던 것들이 훗날 불법으로 드러나고,
내게는 마땅함이지만 누군가에게 폭력이기도 한다.
약자들의 수호자 같았던 사람이 어느새 폭행자가 되어 있고,
인권을 말하던 자리가 어느새 또 다른 이의 인권을 짓밟는 곳으로 타락하고 말았다.
자유와 인간해방이라는 말이 결국은 다시 구속과 폭력이 되고 마는 것이
우리들의 슬픈 민낯임을 한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그의 옳고 그름 역시 한낯 상대적임을 발견한다.
남보다 조금 더 나아 보였을뿐.
그리고 깨닫는 것은 이런 것으로는 인간 구원은 불가능하다는 경고같다.
한 인생의 죽음은 누구에게나 안타까운 일이다.
그의 죽음에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
세상에 모든 생명이 누구하나 귀하지 않은 것 없으니 말이다.
깨닫는 것은 우리 모두 내 정의가 옳다고 말할 수 없는
추락의 날이 있음을 깨닫고 전능자의 그늘아래에 서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신다.
인간에게는 추락하는 것을 막을 날개가 없다.
오직 위로 오르게 하는 것은 하나님뿐이다.
인생은 그림자와 같은 헛되다.
내가 어떤 위치, 얼마의 돈을 벌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인생이 그림자와 같고 헛됨을 알아 하나님으로 채워사는 것이 잘 사는 인생이다.
그림자와 같은 인생도 죽음후에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알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되는 그 길을 준비하는 것 잘 사는 인생이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요 나의 요새이시오 나의 산성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2)
사는 동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주시고
나의 요새, 산성,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 주시며
내가 주님안에서 주님에 의탁하는 인생이 잘 사는 인생이다.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