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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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화) 상한 마음의 치유자, 겸손한 자의 구원자 (시편 147 : 1~11)
- seanho
- 2020-07-14
- 402 회
- 1 건
2020.07.14 (화)
상한 마음의 치유자, 겸손한 자의 구원자
시편 147 : 1~11
오늘의 찬송
(새 20 통 41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하나님을 찬송함은 마땅한 일 147:1~6
1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하나님 경외함을 기뻐하심 147:7~11
7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찬송함은 마땅한 일 147:1~6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하나님 나라와 백성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있는 모든 별의 속성을 일일이 아시고 그 수효를 다 세실만큼 지혜가 광대하시며
권세가 큰 분이십니다(4~5절; 사 28:29; 40:26). 그 능력으로 예루살렘을 세우시니
하나님 나라는 영원히 굳게 세워집니다(사 9:7).
그 지혜로 흩어진 하나님 백성을 모으시니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으십니다(암 9:9; 요 6:39).
악인은 자기 손의 힘과 지혜를 자랑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땅에 엎드러뜨리십니다(사 10:13).
하나님은 강한 자들이 아닌 약한 자들, 그분을 경외하며
상한 마음으로 겸손히 그분을 바라는 백성을 치유하시고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그 하나님을 찬송함은 즐겁고도 옳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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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왜 선하고 마땅하다고 고백하나요?
나 자신과 우리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어떻게 간구할까요?
하나님을 찬송함은 마땅한 일 147:1~6
하나님은 육신의 조건이 아닌 신앙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으시기에(행 17:25) 누구에게서도 힘을 빌리지 않으십니다.
짐승이나 사람이 싸움을 이길 큰 힘이 있다해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며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을 두루 살피시며,
그런 이들을 위해 기꺼이 능력을 베푸십니다(대하 16:9).
그분은 까마귀 새끼가 울기만 해도 생태계를 움직여 양식을 공급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입니다.
그분을 바라고 찾는 백성을 위해 모든 것을 동운하십니다.
성도의 생존력은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연약한 사람의 삶에도 감사와 찬송이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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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나요?
내게 아무런 능력이 없다고 낙심하는 것은 왜 어리석은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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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7-14
- 묵상
오늘 시편의 고백에서는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한 분이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여러 이유와 고백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특별히 3,4절의 고백에 동감하게 된다.
별들의 수를 아시고, 별들에 이름을 붙여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쩌면 하나님의 측면에서는 먼지와 같고 이슬과 같은 한 사람의 마음을 고치시고,
그 상처를 싸메어 주심이 놀라운 은혜이다.
하나님은 존재만으로도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시다.
그런 하나님이 죄되고 연약한 사람을 위해서 날마다 수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분명함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언제나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께 진실된 감사와 사랑으로 찬양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