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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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금)부당한 일을 금하고 악과 싸워야 합니다(신25 : 11~19)

  • seanho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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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

 

 

부당한 일을 금하고 악과 싸워야 합니다

 

 

신명기 25 : 11~19

 

 

오늘의 찬송

 

(516 265 주와 같이 되기를)

 

 

불미스러운 일과 속이는 일을 경계하라 25:11~16

 

 

11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그의 남편을 구하려 하여 가까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

12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여기지 말지니라

13너는 네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14네 집에 두 종류의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15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

16이런 일들을 행하는 모든 자, 악을 행하는 모든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

 

 

완전히 없애야 할 아말렉 25:17~19

 

 

17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9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본문 해설

 

 

불미스러운 일과 속이는 일을 경계하라 25:11~16

 

 

사람들이 만나는 여러 정황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남자 두 명이 싸울 때 한 남자의 아내가 개입해서 상대 남자의 중요 부위를 잡는 것은 금기 사항입니다.

이는 그 남자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며, 자칫 후손을 끊어 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중대한 범죄로 다루어진 듯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당시 사회에서는 여인의 손을 자르는 형벌을 시행하지 않고,

손의 가치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렸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상거래에서 물건을 받을 때는 큰 저울추를 사용하면서

물건을 팔 때는 작은 저울 추를 사용하는 불공정한 일을 저질러서는 안 됩니다.

속이는 자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악인일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

상거래에서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가증하게 여기시나요?

나는 어떤 경우에 부당한 일, 부정직한 일을 도모하는지 점검해 보세요.

 

 

완전히 없애야 할 아말렉 25:17~19

 

 

하나님 백성을 끊임없이 대적하는 원수가 있습니다.

아말렉은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을 가장 야비하게 공격한 민족입니다(18).

아말렉은 지쳐서 뒤떨어진 이스라엘의 약한 자들을 습격했습니다.

모세는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싸워 이긴 후 제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라 불렀고,

하나님은 아말렉과 대대로싸우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17:15~16).

아말렉은 가나안 진입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위협적인 대상이었습니다(13:29; 14:25).

하나님은 아말렉을 기억조차 하지 않게 진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연약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 백성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고 도리어

악을 행한 이들에게는 자비 없는 심판이 기다릴 뿐입니다.

-

아말렉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앞에 어떤 존재였나요?

내 안에 아말렉같이 비겁하고 악한 본성이 남아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세요.

    • seanho 20-05-29
      묵상

      계속되는 신명기 15장에서는 언약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법을 따라 공정하게 살아갈 것에 대해서 가르치신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다툼이 일어날 때 금기에 대해서,
      그리고 거래가운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속이지 않아야 함에 대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살려면 그렇게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거주하면서 복을 받는 것은
      그 땅이 복을 주는 땅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땅에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곧 이 백성의 복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말씀인 것 같다.
      나에게 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삶이 풍족한 가나안 땅이 복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 의 자리가 복인가?
      빤히 알고 있는 답이면서도 많은 순간 그 땅이 복의 땅이라고 속는 순간이 많은 것 같다.
      그 땅이 어떠하든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없는 삶을 산다면 결코 복이 아닌데 말이다.
    • 느헤미야강 20-05-29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한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마음은 모른다는 말도 있다.
      사실 상대방의 마음은 둘째치고 내 마음도 모를때가 많다.

      반면에 하나님은 나의 중심으로 보시고 내 의도를 아신다.
      내 말과 행동과 생각을 아신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한 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아닌지...
      그러니 내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두 개의 ‘저울추’를 가지지 말라.
      상대에 따라 저울 추를 다르게 사용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것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거라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인이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의 사람의 삶의 방식은 달라야 한다.
      다른 가치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다.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신25;15).
      말씀따라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이 있다.

      어디 물건을 사고 팔때의 추와 되만 있을까?

      내 안에 상대방을 쉽게 저울질하는 추도 있다.
      그 추로 내가 그 사람으로부터 얼마나 유익이 있을까?
      사람에게서 종종 서운함과 아쉬움을 느낄때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 강점과 좋은 추억들을 많이 끄집어 내어
      감사와 은혜로 기울어 질 수 있도록
      서운함은 흐르는 강물에 흘려 보내고,
      기쁨과 감사는 마음에 차곡 차곡 쌓아두어야 겠다.
    • 야긴과보아스 20-05-29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17절).

      아말렉은 에서의 손자인 아말렉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팔레스틴 남쪽 광야에서 시내반도 사이를 배회하며 약탈을 일삼았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향해 진군하던 때
      행군 맨 후미에 처진 <노약자들을> 기습적으로 공격했다.

      성경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였다’(18절)고 했다.
      아말렉 족속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스라엘을 야비한 방식으로 기습 공격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데 있다.

      애굽의 바로를 제압하시고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로 하여금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관한 소식을
      이미 다 듣고 알고 있었음에도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도전이었다.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19절)는 말씀은
      ‘아말렉 족속을 모조리 멸절 시켜 그들에 대한 기억조차
      이 세상에서 사라지도록 하라’는 뜻이다.
      실제 아말렉 족속은 후에 사울 왕에 의해,
      시므온 자손에 의해, 
      마침내는 에스더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완전히 멸절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개인이나 족속은 마치 아말렉처럼 결국은 망한다.
      아말렉처럼 사람들의 기억에서조차 지워지고 만다.

      망한다는게 영원한 심판에 처한다는 것만은 아닐거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렇게 풍성했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로 여기까지 왔는데..
      모든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산는게 아말렉과 같은 삶이지 싶다

      내 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 있는가?
    • Coramdeo 20-05-30
      신명기에서는 계속적으로 우리의 일상생활가운데서 지켜야할 율법들이 구체적으로 나온다
      별 생각없이 대충대충했던것들도 말씀에 비춰보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들임을 다시한번 꺠닫는??r
      그래서 항상 깨어있지않으면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것같다
      율법의 종 아래서 두려움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율법의 완성이신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단계까지
      성숙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