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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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수)순종의 사람은 복의 근원입니다(신 28 : 1~6)
- seanho
- 2020-06-03
- 442 회
- 2 건
2020.06.03 (수)
순종의 사람은 복의 근원입니다
신명기 28 : 1~6
오늘의 찬송
(새 449 통 377 예수 따라가며)
열방 중에서 높이실 하나님의 복 28:1~2
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모든 영역에 쏟아질 하나님의 복 28:3~6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본문해설
열방 중에서 높이실 하나님의 복 28:1~2
하나님 말씀은 모든 복의 통로입니다. 모세는 28장에서 율법을 지킬 때 누릴 복과 어길 때
받을 저주를 공포하며 율법 선표를 마무리합니다.
축복보다 저주 내용이 네 배나 많은 것은 불순종을 행하기 쉬운 인간의죄성이 반영된 것입니다.
모세는 먼저 축복의 조건을 제시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을 겸손히 ‘듣고’그분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그들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애굽의 노예에 불과했던 작은 민족 이스라엘이 열방 가운데 높아지고
모든 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은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복을 따라 살기보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복된 약속의 말씀이 우리 삶에서 성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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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 위해 나는 말씀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모든 영역에 쏟아질 하나님의 복 28:3~6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복을 받습니다.
성읍과 들은 일상과 연결된 모든 장소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직업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 머물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장소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와 행실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머무는 곳에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순종함으로 자녀와 모든 소유가 복을 받으면 식탁은 풍성한 잔칫상이 됩니다.
말씀에 순정하는 사람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을 존중하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놀랍게 변화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가장 복된 길을 예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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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이 누리는 복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도록 내가 순종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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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6-03
- 묵상
이 말씀은 이전에 사역하던 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 사업장 심방을 할 때 마다
어김없이 나누었던 심방설교의 본문이었다. 그덕에 정말 많은 순간 이 복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다시 묵상하다보니까, 한 가지 엉뚱할 수도 있는 생각이 든다.
1절 말씀을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라고 말씀하신다.
정말 하나님은 이 백성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생각이셨을까?
하나님은 이 백성이 정말 그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이 수 많은 지켜행할 말씀들을 백성들에게 주셨을까? 하는 의문들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최고의 민족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백성이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못할 것도 아셨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또 한 복이라는 것이 정말 많이 이 백성에게 필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실 것이라며 말씀을 지키라고 이 백성에게 약속하시는 것은.
그 만큼 당신의 백성이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는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은 정말 이 백성이 말씀대로, 전부는 못지켜도 정말 말씀 붙잡고 그렇게 살기를 씨름하는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 같다.
하나님은 그렇게 내가, 우리가 말씀을 지키며 살기를 지금도 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연약하지만, 버겁지만 몸부림 치면서 말씀을 따라사는 삶이 되기를 바라실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 곁에 영원히 머물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
- Coramdeo 20-06-04
- 오늘 본문 말씀은 한국에 있었을때 대표기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인용하셨던 구절들이다
복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나 또한 모든면에서 복받기를 원했었다
눈에 보이는 복들 이세상에서 필요한 복들 위주로 기도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더 알아가기 시작했을부터 복에 대해서 관점이 조금씩 바뀌어간다
이 순간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복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 내가 처한 모든것들에 대해 자족하며 감사할줄 아는 믿음의 복이며
기도할때마다 내마음에 울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복을 받기를 원한다
때로는 나 혼자 일방적으로만 아뢰는것 같아서 답답할 때가 있다
무엇보다 가장 원하는 복은 나의 순종으로 인하여 우리가정의 믿음의유산이 영원토록 전수되는 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일상의 필요를 구하는 기도를 전혀 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먼저 구할것과 나중에 구할것이 구별되는것이다
나의 시선이 잠시 있다가 썩어질 이땅에 고정되어 있지않고 영원히 썩지아니하는 위를 매순간 끊임없이 바라보며 경주를 마치기를 원한다
묵상엣세이 밑에 나오는 명언이 참 마음에 와닿는다
최고의 복은 하나님 뜻에 순종해 그분 안에 거하는 삶의 소산이다
아더 핑크라는분이 하신 말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