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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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금)불순종의 길로 행하면 은혜가 저주로 바뀝니다(신28 : 15~24)
- seanho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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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
2020.06.05 (금)
불순종의 길로 행하면 은혜가 저주로 바뀝니다
신명기 28 : 15~24
오늘의 찬송
(새 287 통 205 예수 앞에 나오면)
불순종에 따르는 저주 28:15~19
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불순종에 따르는 재앙과 흉년 28:20~24
20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
21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23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
본문해설
불순종에 따르는 저주 28:15~19
말씀에 불순종하면 피할 수 없는 재앙이 임합니다.
28장3-6절의 축복 내용과 마찬가지로 15-19절의 저주 내용은 뒤에 이어지는 많은 저주를 개괄해서 보여 줍니다.
불순종하면 순종하는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과 정반대의 저주가 고스란히 임합니다.
불순종하는 백성들에게 닥칠 무서운 저주는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읍과 들, 곧 가정과 일터에서 저주받습니다.
대를 이을 자녀는 끊어지고 농작물과 가축도 저주받아 식탁에서 고기와 우유가 사라집니다.
저주가 끈질기게 추적하니 불순종하는 사람들은‘들어와도 나가도’저주를 받게 됩니다.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저주가 따릅니다.
성도는 저주와 죽음으로 이끄는 불순종이 아닌 축복과 생명을 주는 순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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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규례를 어기면 어떤 저주가 임하나요?
불순종의 길에서 순종의 길로 속히 돌이켜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불순종에 따르는 재앙과 흉년 28:20~24
불순종이 저주를 불러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잊은 백성은 저주와 혼란과 책망가운데 무서운 병에 걸려 망할 것입니다.
각종 질병과 천재지변은 출애굽 당시에 불순종하던 바로와 그의 백성에게 내려진 재앙들과 비슷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도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 은혜의 상징인 ‘비’대신 티끌과 모래가 내립니다.
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이 된다는 표현(23절)은 가뭄에 대한 생생한 비유입니다.
대지에 모래바람이 일고 먼지가 휘날리는 극한 가뭄으로 아무런 수확을 하지 못합니다.
불순종으로 은혜가 사라진 곳마다 생명이 움트지 못하는 메마른 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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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잊은 백성에게 어떠한 저주가 임하나요?
파멸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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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06-05
- 오늘 본문은 저주, 혼란, 책망, 파멸이라는 단어로
불순종의 결과를 말씀한다.
불순종의 이유는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에 악을 행한다.
애굽에서 건지시고, 광야 40년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선택을 해야하고, 또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잘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분명한 경우가 많다.
단지 내가 귀찮고 불편하고 몸에 습관이 안되었거나 싫어서 거절할때가 많다.
몰라서 불순종하는 것은 아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놓칠때가 많다.
하나님을 잊으면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니 불순종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일은 중요하다.
죄의 종에서 자유와 평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순종할 수 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기억하며 명령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
- Coramdeo 20-06-06
- 바로 어제까지 묵상내용은 나를 비롯한 모든사람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축복의 말씀으로 가득찼는데
오늘부터 나오는 말씀들은 어제까지 나왔던 말씀들과 정반대의 말씀들이다
신명기 28장 15-68절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때 내리는 저주에 관한 말씀들로 가득차있다
오늘 본문중 20절말씀이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라고 쓰여있다
결국 하나님을 잊으면 악을 행한다는것일것이다
곰곰히 이스라엘백성들을 생각해 본다
4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하며 살았을떄 하나님꼐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셨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하였던 사건
또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 공급을 받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은 사건
그 외에도 많은 기적들을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모세가 다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대해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것이다
이 정도로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도우심을 체험했으면 평생 감사하며 순종하며 살아야 될것 같은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순종과 회개의 삶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살았다
여기서 죄악된 인간들의 본성을 생각해본다
나 또한 불순종과 회개의 삶을 반복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 돌아본다
하나님을 잊으면 악을 행한다는 것은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불순종 하게 된다는것이다
말씀가운데 하나님은 당신을 드러내시는데 내가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잊게 된다는것이다
말씀을 가까이 할때만 사소한것에도 순종할수 있을것이다
산책을 하다보면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을 걸을때가 있다
남편과 나는 지팡이 (우리는 모세의 지팡이라고 부른다 ㅋ ㅋ ㅋ)를 주워서 짚으면서 오르고 내려간다
또 한가지 내가 느꼇던것이 오르막이나 내리막을 갈때보면 나보다 앞서서 가는 남편이나 아들뒤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었다는것이다
그러니 맨 앞에 선 사람이 길을 잘 안내해야 된다는것이다
이때 시편 119편 105절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라는 말씀이 나의 마음에 와 닿았다
여전히 말씀을 묵상함에도 불순종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나의 영혼을 소성시키시는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