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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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토) 패배와 불행이 그치는 길은 말씀 순종뿐입니다 (신28 : 25~35)
- seanho
- 2020-06-06
- 393 회
- 2 건
2020.06.06 (토)
패배와 불행이 그치는 길은 말씀 순종뿐입니다
신명기 28 : 25~35
오늘의 찬송
(새 273 통 33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패배와 질병, 그리고 공포 28:25~29
25여호와께서 네 적군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치러 한 길로 나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고
26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
27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피부병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유 받지 못할 것이며
28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29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불순종에 따르는 약탈과 압제 28:30~35
30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 여자와 같이 동침할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에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열매를 따지 못할 것이며
31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겨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원수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33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말미암아 네가 미치리라
35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본문해설
패배와 질병, 그리고 공포 28:25~29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하면 두렵고 참담한 삶을 살게 됩니다.
어느 민족도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는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습니다(28:7).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대적들과의 전쟁에서 패해 약속의 땅을 잃어버리고 흩어질 것입니다.
패배보다 더욱 뼈아픈 것은 이스라엘 용사들의 시체가 짐승의 밥이 되는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생긴 각종 괴질과 질병이 백성 가운데 퍼져 고통당해도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이 모든 저주와 고통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미친 사람처럼 넋이 나가 대낮에도 노략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말씀을 떠난 언약 백성은 한시도 평화롭게 살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평화와 민족을 누리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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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한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어떤 결과를 맞게 되나요?
수치와 패배가 아닌 영광과 승리의 삶을 위해 내가 끊어야 할 불순종의 습관은 무엇인가요?
불순종에 따르는 약탈과 압제 28:30~35
하나님 없는 열심과 수도는 모두 허사로 돌아갑니다.
불순종으로 패배한 이스라엘은 대적들에게 모든 것을 약탈당합니다.
약혼한 남자는 신부를 빼앗기고, 애써 지은 집과 포도원도 적의 손에 넘어갑니다.
흥미롭게도 이는 모두 하나님이 병역의 의무에서 자유롭게 해 주신 사례에 해당합니다(20:5-7.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모든 특권을 거두어 대적들이 그 혜택을 누리게 하십니다.
가축과 땅의 소산, 심지어 자녀를 빼앗기지만 그들을 돕는 손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넋을 잃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 없는 처참한 모습이 될 것입니다.
불순종은 누리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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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한 이스라엘은 대적에게 무엇을 빼앗기나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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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6-06
- 묵상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언약백성,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한 언약백성에게 임하는
아주 처참한 결과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부족할 것이 없고, 이기지 못할 적이 없는데,
단 한순간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을 상실하면 그들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시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과의 동행, 하나님께 순종함을 반드시 기억하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 하나님이 당신에 백성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지금에 와서도 동일하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인됨과 순종에 대해서 끊임 없이 요구하신다.
왜 일까? 그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영원한 삶을 얻는 것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살 방법으로
하나님의 주인되심과 말씀에 순종을 가르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소유를 잃고, 건강을 잃는 것이 큰 문제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잃는 것보다 큰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순간이 많은 것 같다.
오늘 말씀에 언약 백성들은 하나님을 상실했을 때 삶에 엄청난 저주가 찾아와서
빨리 정신을 차리고 돌이킬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더 최악이다.
지금 우리의 삶에서는 하나님이 주인되지 않았을 때 더 편안하고, 더 즐거운 순간이 찾아온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을때 외적으로는 삶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우리는 깨어있지 않으면 하나님을 상실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더 저주의 순간에 놓이기도 한다.
개인도, 교회도 그런것 같다. 하던대로만 하면 저주는 피한 것으로 여기며
무엇에 더 순종해야 할지 더 이상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이대로 계속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여기며, 하나님이 주인됨은 무시한채 멈출줄을 모른다.
지금 이 순간들이 잠시 멈춰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물으며
병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
- Coramdeo 20-06-07
-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면에서 복을 받지만
불순종했을떄는 저주와 수치를 당하는 모습이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음을 깨닫는다
또한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주변의 사람들에게 수치를 당할수도 있음을 깨닫는다
내가 세상 사람들로 부터 수치를 당하게 되면 곧 나의 하나님꼐서 나 떄문에 수치를 당하시게 된다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길것이다
항상 우리는 하늘나라의 대사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겠다
묵상 에세이 나는 하나님의 성품을 믿는다 라는 내용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아팠다
만약 내가 이러한 상황에 처했었다면 과연 이분 처럼 고백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앞선다
솔직히 나는 그러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모든 상황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때 분명히 이기게 해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살야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