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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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수)모든 사람의 하나님, 모든 세대에 주신 언약(신29 : 10~21)

  • seanho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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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

 

모든 사람의 하나님, 모든 세대에 주신 언약

 

 

신명기 29 : 10~21

 

오늘의 찬송

 

(546 399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언약에 참여하는 온 이스라엘 백성 29:10~13

 

 

10오늘 너희 곧 너희의 수령과 너희의 지파와 너희의 장로들과 너희의 지도자와 이스라엘 모든 남자와

11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것은

12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13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독초와 쑥의 뿌리에 임하는 하나님 심판 29:14~21

 

 

14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16(우리가 애굽 땅에서 살았던 것과 너희가 여러 나라를 통과한 것을 너희가 알며

17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18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19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20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그 위에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을 부으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지워버리시되

21여호와께서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구별하시고

   이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언약의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

 

 

 

본문해설

 

언약에 참여하는 온 이스라엘 백성 29:10~13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시내산 언약이 출애굽 1세대와 맺은 언약이라면,

모압 언약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출애굽2세대와 맺은 언약입니다.

이 언약에 온 이스라엘 공동체가 참여합니다.

백성의 지도자와 남자, 여자와 아이, 그리고 이스라엘에 기거하는 이방인 객관종까지 언약 공동체에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인종이나 신분, 성별과 지위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언약의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나무꾼과 백성의 지도자가 동일하게 언약 공동체의 구성원이 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신분과 지위에 따른 차별이나 장벽은 있을 수 없습니다.

-

모압 언약에는 어떤 이들이 참여했나요?

공동체에서 차별과 배제를 방지하고 포용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독초와 쑥의 뿌리에 임하는 하나님 심판 29:14~21

 

언약의 복은 현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모압 평지에서 하나님은 미래의 이스라엘과도 언약을 맺으십니다.

현재와 미래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행하신 일과 광야에서 인도하신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따르면 이스라엘 전역에 독초와 쑥의 뿌리가 자랄 것입니다.

독초와 쑥의 뿌리는 그릇된 평안을 주장하는 완악한 자 혹은 그가 당할 쓰라린 고통을 비유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에게 분노와 질투의 불을 쏟아부으실 것입니다.

그는 저주를 받고 그의 이름은 천하에서 지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악하여 회개하지 않으면서 평안만 구하는 자를 결코 방관하지 않으십니다.

성도는 죄의 독초가 자라지 않는지 항상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면 그들 중에 어떤 현상이 벌어지나요?

나에게 죄를 따라가는 완악한 마음은 없는지 점검해 보세요.

    • seanho 20-06-10
      묵상

      18절-19절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다른신을 섬기게 되고,
      이스라엘에는 독초와 쑥의뿌리가 자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독초와 쑥의 뿌리는 어떤 의미일까? 아직 주석을 찾아 보지는 않았지만.
      독초는 풀이 있기는 하지만 쓸모가 없거나, 목축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일 것이고,
      쑥의 뿌리 또한 땅을 망치는 식물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즉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은 겉으로는 언약백성, 선택받은 민족,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민족처럼 보일 지라도
      사실은 복이 다 떠나버린, 고통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앞둔 백성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그리고 19절에서 그런 백성들은 하나님을 스스로 떠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도 않으면서
      이스라엘에 속해있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그들에게는 평안이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의 착각과는 달리 20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 이라고 말하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사는 순간에도
      평안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푸른초장이라고 여기며 걷는 그 길은 하나님이 인도하신 적이 없는 독초가 가득한 곳은 아닌지?...
      내 하나님이 되시려는 하나님께  나를 온전히 드려 온전한 그분의 백성으로 살수 있기를.
    • 느헤미야강 20-06-10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 언약은 여러 세대를 걸쳐 전승되어 온 것이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이 이삭과 야곱에게로 계승되었고,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서 가나안까지 인도해오신 것처럼,
      모압 언약도 마찬가지이다.

      말씀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14,15)라고 언약의 대상자를 분명하게 표현한다.
      지금 이 순간 모여 있는 백성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자손 대대로 이 언약이 계승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 언약이 계승되도록 할 책임도 있다.
      언약을 계승한다는 것은 단지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손 대대로 신앙을 계승하고 철저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 자신을 가만히 보면 하나님께서 온 땅의 주인이심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놓칠때가 있다.
      19절처럼,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면서 내게는 평안이 있다며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하기까지 한다.
      하나님의 저주를 알고 있으면서도 불순종과 우상 숭배를 택한다.
      결과는 모든 저주를 더하고, 그 이름을 천하에서 지워버림이다.

      이 모든 출발점은 독초와 쑥의 뿌리가 생겨서(18)라고 말씀하신다.
      죄된 본성, 내가 왕, 자기중심적인 것들이 내 안의 독초와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대신 내가 주인이되어 내가 하고 싶은 방식대로 하면서
      왜 내게는 평안이 없는거지 라며 푸념하는 모습을 내속에서 발견할때가 있다.
      종종 예배나 기도... 신앙의 많은 행위들이 사실은 나를 위한 것일때도 많다.
      오늘도 내 안에 독초와 쓴열매 뿌리같은 것들은 어떻게든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내 삶이 매일 독초를 뿌리로부터 빼나는 일은 이미 십자가 은헤를 허락하셨으니
      말씀이 나의 주인이 되도록 내 선택과 결정, 삶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일이다.
      버겁고 힘들어도 매일 매일 이러한 삶으로 나를 드리고 말씀대로 살아보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내 삶의 자리에서 피어난 은혜는 나의 다음세대에게로 흘러갈 것임을 믿는다.
      오늘 내가 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언약은 모든 세대에게 주신 언약이기 때문이다.
    • Coramdeo 20-06-10
      seanho님과 느헤미야강님의 묵상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려합니다
      잡초는 그냥 내 버려두어도 쑥쑥자라고 생명력이 강한것같다
      경작을 할때 잡초를 자주 제거해주지 않으면 안되는것은 누구나 다 알수있다
      산책을 하다보면 poison ivy 조심하라는 문구가 씌여있는것을 가끔 볼수있다
      우리가 흔히 쑥대밭이 됬??라는 표현을 할때가 있다
      쑥의 번식력 때문인것 같다
      하여튼 독초 쑥의 뿌리는 안 좋은 의미로 쓰여져있다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나의 마음속에서 쑥쑥 자라나고 있는 잡초를 말씀과 기도로 경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상기한다
      솔직히 매일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농부가 풍성한  수확물을 얻기위하여서는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농작물을 돌보아야 하는것처럼
      나 또한 부단히 애쓰도록 해야할것이다
      이러한 경건의 삶을 통하여 나에게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드러날때
      참으로 나의 믿음이 다음세대로 전수될것이기 떄문이다
      경건의 모양만 있는 자가 아닌 경건의 능력을 갖춘자가 될수 있기를 나의 심령이 간절히 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