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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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토)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불신과 반역의 역사(신9 : 22~29)

  • seanho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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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불신과 반역의 역사

 

신명기 9 : 22~29

 

오늘의 찬송

 

(369 487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하나님을 불신하고 거역한 백성 9:22~24

 

22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

23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24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모세의 중보 기도 9:25~29

 

25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26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27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28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29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본문해설

 

 

하나님을 불신하고 거역한 백성 9:22~24

성도는 과거의 실패를 마음 깊이 새기고 그 길로 거듭 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모세는 출애굽 2세대에게 1세대의 가슴아픈 불순종과

반역의 역사를 상기시킵니다. 디베라(11:1-3), 맛사(17:1-7), 기브롯 핫다아와(11:4-34)

백성이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부끄러운 장소입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정탐꾼들 중 열 명의 비관적 보고에 동요되어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거역해 가나안 정복을 포기하고

애굽으로 돌아가려 했던 치욕스러운 곳입니다(13-14).

이렇듯 이스라엘은 상습적으로 하나님을 거억한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세대가 과거의 실패를 반명교사로 삼는다면,

그 실패까지도 귀중한 영적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

광야 생활 동안 출애굽1세대는 하나님 명령에 어떤 태도를 보였나요?

불신과 거역으로 하나님 뜻을 거스르는 습성을 어떻게 고쳐 나갈 수 있을까요?

 

 

모세의 중보 기도 9:25~29

기도하는 한 사람이 위기에 처한 민족을 구합니다.

이스라엘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저버린 목이 곧은 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를 섬긴 이스라엘에게 심판이 선고되고 있지만

지도자 모세는 이스라엘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40일 동안 금식하며 백성의 완악함과 죄를 보지 마시고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백성을 약속의 땅에 들이지 않고 광야에서 죽이시면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에 손상이 갈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포기하실 수 없는 주의백성 곧 주의 기업임을 상시시켜 드렸습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백성 편에서 간구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자입니다.

-

모세가 이스라엘을 멸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한 근거는 무엇이었나요?

위기에 처한 민족 혹은 공동체를 위해 나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요?

    • seanho 20-04-25
      묵상

      오늘 말씀에서 가정 와닿는 말씀은 안타깝게도
      24절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보시고 하시는 이 말씀이 결코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다.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순종을 잘하는 자녀일까?
      하나님이 나를 보면서는 '네가 나를 알던 날 부터 너는 정말 많은 순간 불순종 하여 왔느니라.'라고 하셔도
      딱히 반박할 수 없는게 사실인것 같다.
      그렇게 불순종한 이스라엘에게는 진노하시고, 1세대는 약속의 땅도 밟지 못하게 하셨는데,
      참 감사하게도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불순종하는 나는 버리지 않으시고, 인내로 순종을 가르쳐 주신다.
      떄로는 나도 이스라엘과 같이 같은 죄를 반복하며 자괴감에 빠질때가 있다.
      그래도 또 감사한 것은 목이 곧은 백성되지 않게 하시고 약함을 알게하셔서
      죄인인 것을 알고 부끄러움으로 주님께 연약하게 나아가게 하시는 은혜가 나에겐 있다.
      그래도 앞으로는 좀더 당당하게 주님 앞에 칭찬 받는 자녀로 나아갈 것을 소망하며.
      주님 연약한 죄인을 늘 은혜로 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느헤미야강 20-04-26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신9;24)

      항상 여호와를 거역한 이유는 불평이었다.

      디베라: 백성들이 내놓고 불평을 하다가 하나님께서 불로 징계한 곳.
      맛  사: 마실 물 때문에 불평하여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한 곳.
      기브롯 핫디아와: 고기가 먹고 싶다고 불평하며 출애굽한 것을 후회하다가 극심한 재앙을 겪었던 곳.
      가데스 바네아: 정탐꾼의 보고 후 여호와를 원망하다가 저주받아 광야 40년의 삶을 살던 곳.

      공통점은 불평이다.
      불평은 늘 하나님을 거역하게 만든다.
      하나님이 없다고 보는 마음에서 불평은 시작되기 때문이다.

      본문이 주는 은혜는 모세의 약속에 근거한 기도이다.
      모세는 주의 백성과 그 땅 백성이 별차이 없이 완악함과 악과 죄 가운데 살며 주님 거역을 밥먹듯이 할 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주의 백성이 곧 주의 기업이라 구하며...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죽일곳이 없어서 광야로 인도해내서 죽이신다 이방인이 놀릴거라며...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돌리게 한다.

      내가 주님을 거역한 다베라 라고 불리던 세상...
      기브롯 핫다아와에서의 내 배를 돌아봤던 욕구들...
      주님을 거역한 그 때 난 죽어 마땅했다.
      근데 40일 동안 금식하며 이를 막아 선 모세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와 역시 오버랩된다.

      주의 기업이라고 막아서는 모세의 기도보다 더 나아가
      주의 자녀로 이끌기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기도,
      “얘를 용서해주세요. 지가 뭘하는지 모르잖아요”
      덕분에 난 대박 맞았다.
      주님을 거역했던 자에게서 하나님의 자녀로 말이다.

      내 삶속에 있던 수많은 가데스 바네아.
      이제 주님이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차지하라 하셨던 주님의 약속을 붙잡는다.

      코로나19가 창궐하고
      눈 앞의 모습은 또 다시 다베라와 맛사와 기르봇 핫다아와처럼 거역할 상황 투성이라도
      이번 만큼은 죽기를 각오하고 주님과 코로나19 세상 사이에 중보자로서기로 다짐한다.
      주님 거역의 세상이 은혜의 기회 앞에 살아나기를.

      간절히 구하는 것은

      내게 끊임없이 있었던 수많은 다베라와 맛사,
      기브롯 핫다아와에서의 거역했던 역사,
      더군다나 주님을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한 세상,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주셨던 은혜가
      이 땅도 세상에도 임하여 주소서.

      지금도 어느 골방에서 이처럼 기도하는 기도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붙잡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잠재우고,
      하나님의 분노를 연기시키고,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음을 기억하소서.

      그 씨앗들이 다시한번 주님을 거역한 세상에게 기회를 주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살리고
      하나님의 기업을 살리고 있도록 하소서.
    • Coramdeo 20-04-26
      나의 욕심이 불평을 낳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못하는 불신앙떄문에 불평을 하게되고
      위엣것을 사모하기보다 땅엣것을 더 사랑하기에 불평을 하게되는것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고 연약하고 벌레만도 못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의 사랑이
      나로 하여금 다시 일어나게 하심이 감사할뿐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을때 힘이 있었던것 처럼
      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겠다
      무엇보다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부패하고 타락하고 연약한 이 세상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드러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한다
      또한 열가지 재앙이 일어났을떄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한 고센 땅을 구별하여 보호하였던것처럼
      주님의 백성들을 보호해주시길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