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0.05.02 (토)예배와 일상을 고려한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신12 : 8~19)
- seanho
- 2020-05-02
- 379 회
- 1 건
2020.05.02 (토)
예배와 일상을 고려한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
신명기 12 : 8~19
오늘의 찬송
(새 446 통 500 주 음성 외에는)
가나안에서의 예배와 나눔 12:8~14
8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9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10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11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12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13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14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가나안에서의 일반 도살 12:15~19
15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으려니와
16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17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18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본문해설
가나안에서의 예배와 나눔 12:8~14
언약 백성은 자기 소견대로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는 고집과 불순종을 버리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과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은혜로 얻은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이 첫 번째로 기억할 하나님 명령은 ‘예배’입니다.
번제 등 희생 제사를 비롯해 십일조, 낙헌 예물, 서원물, 초태생 등을 드릴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신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11,17-18절)
이는 유일신 사상과 신앙의 순수성을 수호하는 것이 동시에
그들이 하나님의 소유요 언약 백성임을 열방에 천명하는 것입니다.
예배에는 기쁨의 감사 축제가 이어집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할 뿐 아니라 기업이 없는 레위인들과도 함께 즐거워 해야 합니다.(12,19절)
예배의 결과는 기쁨이며 예배의 완성은 이웃 사랑입니다.
-
이스라엘이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실 그곳에 가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배의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눌 이웃은 누구인가요?
가나안에서의 일반 도살 12:15~19
상황에 맞게 원칙을 조정하는 것이 배려하는 사랑입니다.
광야 생활 할 때 가축 도살 장소는 ‘회막 문’으로 국한됩니다.(레17:3-6)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 지파별로 흩어져 살 때 일반(식용)
도살의 경우 각 성에서 잡아먹도록 허용하십니다.
다만 구별됨을 드러내고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기 위해 가나안 민족들처럼
피를 먹지 말고 땅에 쏟아 부으라고 명하십니다.(16절)
광야생활 중에는 성소를 중심으로 진을 쳤기 때문에
제단에서만 가축을 잡는다 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 경우에는 아주 불편하고 힘든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의 상황에 합당하게 규정을 주시는 자상한 아버지십니다.
-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식용 고기는 어디에서 잡을 수 있었나요?
하나님이 나 혹은 공동체를 위해 배려해 주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이전글 2020.05.05 (화)공동체의 악을 진멸하는 정직한 순종(신13 : 12~18) 20.05.05
- 다음글 05.01 (금)우상의 자리를 허물고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신12 : 1~) 20.05.01
-
- Coramdeo 20-05-03
-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하는지를 제일 먼저 명령하셨다
11절과14절17-18절에 보면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신다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아 앞에서 즐거워할것이요 성중에 있는 레위인도 그리할지니라고 쓰여있다
나의 예배드리는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된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주신것에 대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위해서 일것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영생을 얻은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는 영생과 영벌의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런데 가끔 친척들과 주변사람들을 보면 영생과 영벌에 대해서 깊히 생각하지않고 종교생활을 하는듯싶다
예배를 드리러간다는 의미보다는 그냥 교회에 간다?라는것은 엄청난 차이인것같다
모든것이 풍족한 지금 시대는 더욱더 그런것같다
최근뉴스를 보다보니 죄를 지어서 구속된사람이 무슨일이 있어도 주일날은 교회를 갔다고 한다
이사람은 진정 예배를 드리러 갔는지 아님 스스로 안위함을 얻고자 교회를 갔는지 .....
나 또한 스스로에게 반문한다
나는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자로 살아가고 있는지
몇년전 한국에 갔을때 청년때 다녔던 교회에 금요철야예배를 드리러간적이 있었다
예배시작전 학생들과 청년들이 나와서 찬양인도를 하였는데 나는 순간 깜짝놀랐다
아이돌 그룹이 나와서 공연하는줄 알았다
무대에 드라이 아이스와 화려한 조명
그야말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솔직히 나는 적응이 안됬??너무 감정만을 터치하는것같아서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다
찬양이 다 끝나고 말씀이 선포될떄는 찬양인도하던 학생들이 집중하지않고 거의 졸거나 핸드폰을 만지거나 그랬었다
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지금 우리교회처럼 장비는 부족하여도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이 바로 천상의 소리가 아닐까싶다
나의 신앙여정을 돌아보면 부흥회에서 뜨거웠었던 감정 간증을 통해서 받았었던 은혜들 찬양을 통해서 느꼈던 감정들 보다는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하는것과 주님과 나만이 독대할수있는 기도의 골방이야말로 나를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주는 길임을
고백한다
코로나로 인하여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다보니 나태해지고 느슨해진것은 사실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나의 마음을 추스리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예배에 대해서 상기해야겠다
교회간다 예배보러간다 가 아니고 예배를 드리러 가는 우리가 됩시다
그리하여 우리모든 성도님들과 자녀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될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