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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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화)공동체의 악을 진멸하는 정직한 순종(신13 : 12~18)
- seanho
- 2020-05-05
- 373 회
- 3 건
2020.05.05 (화)
공동체의 악을 진멸하는 정직한 순종
신명기 13 : 12~18
오늘의 찬송
(새 322 통 357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성읍 전체의 타락 13:12~16
1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거주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여 네게 소문이 들리기를
13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 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로 드러나면
15너는 마땅히 그 성읍 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에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6또 그 속에서 빼앗아 차지한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구히 폐허가 되어 다시는 건축되지 아니할 것이라
진멸할 물건에 손대지 말라 13:17~18
17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심 같이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
18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서 정직하게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본문해설
성읍 전체의 타락 13:12~16
한 개인을 넘어 공동체 전체가 죄악에 물드는 것은 최대 위기입니다.
하나님은 ‘불량배’(악한 자)의 선동에 넘어가 성읍 전체가 가증하게 다른 신을 섬길 경우
그 성읍과 그곳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과 가축을 진멸(히, 헤렘)하라 명하십니다.
그 성음은 영원한 폐허로 남겨 두어야 하고 다시 성읍을 건축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민족 전체에 악한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며, 후세에 본보기로 삼기 위합입니다.
공동체 분위기가 비신앙적•비도덕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합니다.
사회 구조적인 악은 개인의 노력과 의지만으로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추구하는 성도들이 영향력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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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읍 전체가 다른 신을 따를 때 그 성읍은 어떤 심판을 받게 되나요?
내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진멸한 물건에 손대지 말라 13:17~18
성도는 하나님이 금하신 것에 마음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불량배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을 떠난 성읍을 진멸할 때
이스라엘은 탈취물에 일절 손대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보암직한 것이라도 하나님이 진멸하고 불사르라 명하셨다면
그것을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죄의 영향력이 침투하지 않도록 막는 일입니다.
동족을 끊어 내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하나님 명력에 온전히 순종해야 민족 전체가 살게 됩니다.
신앙의 순수성을 추구하는 민족에게 하나님은
그분의 긍휼과 자비와 번성의 복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그분의 긍휼을 얻고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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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진멸한 물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했나요?
오늘 하나님이 금하신 일에 정직하게 순종한다면 후일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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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5-05
- 묵상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죄를 철저하게 다루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깨닫는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하나님은 죄인과는 함께 하실 수 없으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면서도 죄에대해서는 그냥 넘어가 주실 수 없으시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 곁에 머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스라엘 백성은 한 성읍에 죄가 퍼지기 시작할 때 가혹한 선택을 하라고 명령하신다.
모든 것을 다 죽이고, 불태우라는 것이다.
이 명령은 지금도 하나님의 자녀에게 동일한 것 같다.
"네 마음과 생각에 죄가 퍼지기 시작하거든 너를 완전히 죽이고, 태워서 번제로 드려라.
그러면 예수그리스도가 너의 삶에 살아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줄께"
비록 구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명령과 지금 나에게 주시는 죄 앞에 명령의 결과는
너무나도 다른 은혜로 주어지지만.
죄는 다 죽여야 하는 것, 확실하게 뿌리 까지 불태워야 하는 그 방법은 동일한 것 같다.
오늘도 마음과 생각 깊은 곳 까지도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기대하며
십자가에 나 죽었음을 고백한다. -
- 느헤미야강 20-05-05
-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신13:13)
어떤 불량배란 ‘하나님을 우습게 아는 경건치 못한 자’를 말한다.
이 단어가 똑같이 쓰인 사람이 바로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이다.
그들은 제사를 엉망으로 드렸고, 성막에서 근무하는 여인들을 성폭행했으며
결국 하나님의 징벌을 맞아 죽고 말았다.
그것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패했고 그 때 법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자세히 보면 불량배를 죽이라가 아니라 유혹받은 성읍 주민을 진멸하라 하신다.
유혹하는 존재가 문제가 아니라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유혹받음이 문제라는 것 같다.
내 삶에도 수많은 유혹하는 불량배가 있지만 나 역시 유혹받음에 넘어지는 내가 문제였다.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 안의 문제임을 깨닫는다.
말씀을 잠깐 잊거나 거리를 둘때마다 어김없이 유혹받고 쉽게 넘어진다.
사실 매일 말씀을 묵상한다고 내 삶이 당장 거룩해지고 모든 유혹에서 자유한 것은 아니다.
그것 때문에 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럼에도 지난 삶을 돌아보면 그것마저 그만둘 때 내가 더 높이 올라갔던적은 없었다.
묵상은 내 하루의 삶의 마지막 보루와 같다.
성읍의 동족을 끌어내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나 나도 살고 민족도 살게 된다.
내안의 자아도 유혹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일은 고통스러운 일이나 내가 사는 방법이다. -
- Coramdeo 20-05-06
- 느헤미야강님의 묵상중
사실 매일 말씀을 묵상한다고 내 삶이 당장 거룩해지고 모든 유혹에서 자유한것은 아니다
그것때문에 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라는 고백의 말씀이 저에게는 전적으로 공감되는 고백입니다
저도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면서도 여전히 연약함과 죄를 이기지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통해서
나의 위선적인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스스로에게 너무 부끄럽고 주님께도 부끄러워서 그냥 말씀묵상을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씀이 없이는 살아갈수없다
불량배로부터 유혹을 받지 않으려면 어찌됬던지간??말씀의 기초가 단단히 세워져야하기떄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불량자의 선동에 넘어가 성읍 전체가 가증하게 다른 신을 섬길경우 그성읍과 그 곳에 거주하는 모든사람과 가축까지 진멸하라 하신다
또한 진멸된 성읍을 다시 건축해도 안된다고 하신다
불량배는 우리의 영혼을 파괴하는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의 공동체에게도 악영향을 줄수있기 떄문에
하나님께서는 무서우리 만큼 철저하게 징계하신다
이러하니 더욱더 말씀으로 무장하여 불량배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고 더 나아가 공동체도 지켜져야 겠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나 이지만 그럼에도 주님앞으로 다시 나갈 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에
오늘도 이렇게 말씀앞에서 다시한번 고백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일자리로 돌아가게되면 지금처럼 말씀을 나눌수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할수 있는 한 해보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