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5.09 (토)구속의 은혜를 간직하고 자비와 순종으로 살라(신15 : 15:12~23)
- seanho
- 2020-05-09
- 371 회
- 2 건
2020.05.09 (토)
구속의 은혜를 간직하고 자비와 순종으로 살라
신명기 15 : 15:12~23
오늘의 찬송
(새 50 통 7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종으로 팔린 동족의 처우 15:12~18
12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13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14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15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오늘 이같이 네게 명령하노라
16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17송곳을 가져다가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구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그같이 할지니라
18그가 여섯 해 동안에 품꾼의 삯의 배나 받을 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짐승의 첫 새끼에 대한 규례 15:19~23
19네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 말고
20너와 네 가족은 매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지니라
21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으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지니
22네 성중에서 먹되 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노루와 사슴을 먹음 같이 할 것이요
23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지니라
본문해설
종으로 팔린 동족의 처우 15:12~18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그 은혜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빚 때문에 팔려 온 동족 노예의 경우,
부린지 7년째 되는 해에는 자유를 주어서 내보내야 합니다.
재산이었던 종을 대가 없이 놓아줄 뿐 아니라 넉넉하게 채워서
보내는 것은 손해를 감수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만일 종이 떠나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송곳으로 귀를 뚫어 표를 삼은 후 함께 살 수 있습니다.
이는 종으로서 주인에게 순종하고 주인은 그를 끝까지 잘 보살피겠다는 상호 약속의 표현입니다.
애굽의 압제를 경험한 이스라엘은 가난 때문에 종 된 동족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은혜로 풍성하게 사는 것임을 잊지 말고,
가난한 이웃이 언약 백성답게 살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은혜를 알고 선을 행하면 범사에 복을 받습니다.
-
종이 된 동족을 7년째 되는 해에 자유롭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한 내가 관용을 베풀어야 할 지체는 누구인가요?
짐승의 첫 새끼에 대한 규례 15:19~23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요 주인이십니다. 초태생 규례를 출애굽 마지막 재앙에서
이스라엘의 장자와 가축의 초태생만이 구원받은 일과 관련 있습니다.
주권적 은혜로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장자 대신 레위 지파를 구별해 드리고,
짐승의 처음 난 수컷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적 이익을 얻고자 처음 난 소를 농사일에 부리거나 처음 난 양의 털을 깎으면 안 됩니다.
오직 첫 새끼는 하나님께 드리고 그 고기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다만 흠이 있는 경우는 도살해 일반 고기처럼 먹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대속의 은혜를 베푸시니, 우리도 생명을 드리는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이스라엘 가축의 처음 난 수컷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생명의 근원이요 주인이신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는 무엇인가요?
- 이전글 05.12 (화)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언약 백성의 증언과 판결(신17 : 1~13) 20.05.12
- 다음글 05.08 (금) 움켜쥐지 않고 편 손에 하늘의 복이 담깁니다(신15 : 1~11) 20.05.08
-
- seanho 20-05-09
- 묵상
지난 신명기의 말씀과 오늘의 말씀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가진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라는 명령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소득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인정하며 십일 조를 드리고,
가진 땅의 소유를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며 안식년을 지키고,
꾸어준 물질의 주인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탕감을 해주게하고,
오늘 말씀에서는 거느린 종의 주인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유를 허락하도록 명령하신다.
그리고 가축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며 처음 난 것을 드리게 하신다.
이런 명령들에는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라는 것과 동시에 반드시 감사해야 함을 가르치시는 것 같다.
오늘 말씀에서는 특별히 종에게 자유를 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물론 나와 하나님 사이에서 내가 귀를 뚫은 영원한 종 됨에 대해서도 은혜가 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동이 있다.
사람과 사람은 어떤 관계에 있어서도 당연한 것은 없다, 종의 섬김에 주인도 종에게 감사해야 하고,
종도 자신의 주인에 베풂에 감사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됨을 인정하는 삶의 모습일 것이다.
사람은 때때로 관계의 위치에서 감사를 잃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어떤 관계속에서도 그 사람에 대한 존중과 감사를 기억해야 한다. -
- Coramdeo 20-05-10
- 15절 말씀에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오늘 이같이 네게 명령하노라 라는 말씀을 묵상해본다
주님의 강령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본래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순간순간 기억해야 할것이다
죄의 종이었던 나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에서 의의 종 영원한 생명을 얻은자로 변화시켜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되면 이웃을 향해서도 이러한 사랑을 흘러 보내야 되는데
너무 이기적으로 나와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았던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나마 이렇게 말씀앞에 나오니 내가 지금 어떠한 삶을 살고있는지 돌아볼수있는것같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생각없이 살지 않을까
또한 헌금을 할 때도 의무적으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하여주신 흠없는 제물을 드림과 같이
감사와 정성을 모아서 드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