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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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목)은혜로 거하는 땅에서 의를 내세우면 안 됩니다(신9 : 1~8)
- seanho
- 2020-04-23
- 431 회
- 1 건
2020.04.23 (목)
은혜로 거하는 땅에서 의를 내세우면 안 됩니다
신명기 9 : 1~8
오늘의 찬송
(새 212 통 347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차지하는 이유 9:1~5
1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2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3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4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5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목이 곧은 백성 9:6~8
6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7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8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본문해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차지하는 이유 9:1~5
하나님이 권능으로 행하신 일을 알고 인정하면, 자기의 의를 내세우지 않게 됩니다.
열세인 이스라엘이 장대한 아낙 자손을 물리치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그들보다 의로워서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과
신실하신 언약 성취의 결과입니다. 즉, 가나안 민족들의 죄악이 가득 찼고(창15:16),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창12:1-3).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자신들보다 강한 민족이 거하는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한 후 마치 자신들의 공의로움과 정직함으로
이 같은 일을 성취한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의는 하나님 앞에 다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사64:6).
겸손히 하나님의 의와 권능을 의지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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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살고 있던 장대한 아낙 자손을 어떻게 멸하게 되나요?
내가 내세우는 의로움과 정직함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목이 곧은 백성 9:6~8
이스라엘 백성을 지칭하는 표현 가운데 하나가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홍해를 건너기 전부터 악하게 원망했고(출14:11-12),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겼으며(출32:1-6), 구원의 은혜를 잊은채 지난날 종살이했던
애굽으로 귀환하려는 반역을 꾀했습니다(민14:1-4).
그들은 광야 생활 내내 끊임없이 불순종하고 반역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출애굽 2세대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다.
이는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언약에 신실하시며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은혜로 거하는 땅에서 교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악행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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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광야 생활 중에 하나님께 지은 죄는 무엇인가요?
내가 완고함으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기를 반복한다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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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20-04-23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크게 ‘알라’과 ‘말라’로 명령하신다.
알라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라는 것이고, 말라는 착각하고 교만하지 말라는 것이다.
큰 성읍이 있고, 강대한 나라들, 거인족 아낙 자손있는 가나안땅.
그러나 그런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엎드러지게 할 거다.
이 싸움은 너희의 싸움이 아니라 내가 싸우는 싸움이라 하신다.
그러니 하나님이 승리할 것을 알라고 하신다(3).
출애굽 1세대들은 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불신했다.
그 대가로 출애굽 1세대들이 죽고, 2세대들이 준비될 때까지 그들은 오랜 시간 광야에서 방황해야 했다.
이제 하나님은 2세대들을 향해 똑같이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하나님 자신이 싸워서 그 땅을 줄 것이니 그것을 알고, 그들과 싸울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쟁에서 적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동시에 나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낙 자손과 같은 적이 얼마나 크고 강한지는 알았지만,
자신들에게 더 크고 강하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내가 기억할 것은 세상이 얼마나 강한지 알기 전에,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알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강한 분인지 알기를 힘쓰지 않기에
작은 문제에도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었던 모습이 많았던 것 같다.
오늘도 하나님이 나의 강함 되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기를 힘써야 갰다.
두 번째로는 착각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무언가를 잘했기에 그 땅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5절).
하나님 자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 하신다.
하나님 자신이 신실한 분이심을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서라 하신다.
나는 착각해서는 안된다.
내가 무언가 선한 것이 있거나 믿을만한 구석이 있기에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를 결단코 놓치지 말기를 다짐한다.
생각하면 받은 은혜를 누리는 기쁨도 중요하지만, 받은 은혜의 기원을 잊지 않는 것도 너무도 중요함을 알려주신다.
그러고보니 광야같은 이 땅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니
어느 순간부터 불평불만이 시작되고 하나님을 대항하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 되는 것 같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과 결정이 있다면
내가 누리는 모든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고,
이 광야 같은 인생에서 의지할 하나님을 잃게 되는 것은 곧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내가 오늘, 이 순간 누리는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감사하고 겸손하게 행하는 거다.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 은혜를 매일 묵상하는 삶을 통해 광야 가운데서도 두려움 없이 나가가는 거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