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3.10(화) 가이사 외에는 _ 요19;1-16

  • 느헤미야강
  • 2020-03-10
  • 412 회
  • 0 건

유대인들은 선택받은 유일한 민족으로

하나님 만을 왕으로 섬기고 있는 이른바 선민이다.

하지만 그들은 가이사 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라고 고함쳤다.

이는 신성모독이다.

그들에게는 오직 여호와만이 왕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말을 대제사장들이 했다는 점이다.

일반 백성들이라면 몰라도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기업을 갖고 있는 그들이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했다.

평상시 그런 말을 누군가 했다면 아마 그 유대인은 돌에 맞아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제사장들 전체가 한 마음으로 그 말들을 외쳤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도, 어떤 말을 해서라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기 위함이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바꿔 치기하는 그들이다.

 

현장에서 그 말을 예수님이 들었을 것이다.

예수님 마음이 무너졋고 통분과 긍휼한 마음이 가득찼을 것이다.

십자가형을 받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선택 받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모욕과 멸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아브라함서부터 말라기까지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다.

그 말을 하늘에서도 들으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도 무너져 내렸을 것 같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 독생자까지 보냈건만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은 로마 황제가 그들의 왕이라고 한 것이다.

 

나도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택함을 입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나님을 믿을 수 없고,

예수님을 구원주로 고백할 수 없다.

나 역시 구원받은 자 답게 살아야 한다.

껏은 모든 일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다.

어려운 고난과 역경이 몰려와도 신앙의 줏대를 지켜야 한다.

 

십계명 중 제 3계명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여겼고 그 이름에 먹칠을 했다.

내 삶에도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

망령되이. 겉과 속이 다른 것을 뜻한다.

대 놓고 하나님을 망령되게 하는 일은 없으나

믿음의 겉과 속이 다른일은 얼마나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