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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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목)_하나님의 함께하심이 가장 큰 영광입니다. (학개2:1-9)
- seanho
- 2020-03-20
- 404 회
- 2 건
2020.03.20. (금) 생명의 삶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가장 큰 영광입니다.
학개 2:1-9
오늘의 찬송
(새 550 통248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1.본문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2:1-4
1일곱째 달 곧 그 달 이십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라
3너희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 중에서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없지 아니하냐
4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2:5~9
5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6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본문해설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2:1-4
위대한 결속보다 지속적 순종이 더 중요합니다. 성전 공사를 재개한 백성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사명에 헌신한 만큼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으리라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실망감이 밀려왔습니다. 솔로몬 시대의 크고 화려했던 성전에 비해
그들이 재건하는 성전의 규모와 외양이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마음에 ‘고작 이런 성전을 지으려고 우리가 이토록 고생해야 하나?’라는
회의와 불만이 생겼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낙심하는 백성에게 학개 선지자를 보내셔서
‘스스로 굳세게 하여’ 성전 재건에 매진하라는 메시지로 세 번이나 거듭 격려하십니다(4절).
사명의 길을 걷다 지치고 낙심될지라도 인내와 순종으로 충성을 다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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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재건 공사를 하던 백성이 실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명을 감당하던 지체들과 내가 회의와 낙심에 빠져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2:5-9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면 끝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볼품없을지라도,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는 것은 하나님 언약의 성취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처소, ‘만군의 여호와’께서 머무시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재료와 형태로 지어졌느냐와 상관없이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며 영광스러운 곳입니다.
재건되는 성전은 장차 오실 메시아, 곧 육신을 입고 우리가운데 거하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에 영광과 권능이 임합니다.
우리의 삶과 사역은 참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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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초라해 보이는 성전이 어떻게 영광으로 충만해질 것이라고 하셨나요?
내 삶과 사역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도록 어떻게 기도하며 힘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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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3-20
-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의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간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집을 짓기를 시작할 때,
자신의 집을 짓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에 매진하기를 시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했을까?
신약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사람들은
물이 변해서 포도주가 되는 이적이나,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가 가득잡히는 이적이나,
불치병이 낫는 놀라운 이적을 경험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와 같이 놀라운 이적을 기대하면서 순종의 자리로 나가지 않았을까?
나도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기대를 하며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 같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보니까, 우리의 순종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일의 결과는
눈에 보이는 대단한 모습이 아닐 때가 있는 것 같다. 내 경험 상으로는 더 많다.
수고와 헌신이 땅에 떨어져 버린 것 같은 일들이..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다. '스스로 굳세게 하라.'
믿음과 하나님의 일에 대한 의지를 굳세게 하라는 것이겠지?
우리는 결과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연약한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그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영광스럽고,
결과가 드러나기 전에 모든 순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 특권이 있음을 기억하자. -
- 느헤미야강 20-03-20
- 사람들은 은과 금을 좋아한다.
돈으로 못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이다.
돈이 있어야 생활할 수 있고,
사람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여긴다.
행복을 돈으로는 살 수 없지만
돈으로는 행복을 사기도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많이 봐주어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래도 인생의 목적을 돈에 거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불행한 것은 그것이 급기야 그 사람의 인생관이 되어 버린다는 점이다.
그것의 결정적인 약점은 한 번 정해진 인생관은 좀처럼
여간해서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의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청년이다.
예수님은 야속하게도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돕고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다.
그는 재물이 많은고로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는 근심하여 떠났다.
예수님의 말씀보다 물질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과연 그 많은 재산은 잘 지켜졌을까?
대대손손 유산으로 물려줘 그 후손도 부자로 살았을까?
결코 그렇지 않았다.
그 재산은 불과 30여년도 유지하지 못하고 다 잃어버리고 만다.
예수님의 이 말씀이 있은 후 A.D. 70년 로마의 군대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을 포함한 모든 이스라엘이 초토화되었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했는데 재산이 지켜질리 없다.
그 때 그의 물질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다면?
그는 선한 일을 한 사람으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로,
또한 후대 사람들의 귀한 귀감으로 영원히 남았을 것이다.
성경에는 그렇게 남은 사람 있다.
바로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이다.
예수님은 그에게 물질에 대해 한 마디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는 자기 소유의 절반과 착복한 것의 4배를 갚겠다 했다.
그에게 재산이 얼마나 남았을지는 모른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자청년이 하지 못한 숙제를 삭개오는 한 셈이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주님의 말씀에 그의 가치관이 변했기 때문이다.
주님을 만나자 제일 먼저 반응한 것이 재물이었는데,
삭개오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의 가치관은 재물이었는데 그것이 변했다.
주님을 만나고 여전히 옛 가치관을 고수하고 있다면,
변함없이 과거의 그 사람이라면
나는 아직도 주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한 사람이다.
성경이 물질관에 대하여 가르쳐 줄 때 한다.
소유가 아니라 청지기이다.
물질은 관리해야 하는 것이지 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들을 다스리라고 하셨지, 따르라고 하지 않으셨다.
부자청년은 바뀌지 않았지만 삭개오는 바뀌었다.
지갑이 바꿔야 바뀐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