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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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토) 하나님 뜻으로 돌이킴이 복이 시작입니다(학개2:10-23)

  • seanho
  •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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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 생명의 삶

 

 

하나님 뜻으로 돌이킴이 복의 시작입니다.

 

 

학개 2:10-23

 

 

오늘의 찬송

 

(320 35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그러나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2:10~19

 

10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니라 하는지라

13학개가 이르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하니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부정하리라 하더라

14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15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16그 때에는 이십 고르 곡식 더미에 이른즉 십 고르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고르를 길으러 이른즉

   이십 고르뿐이었었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18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19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의 종, 스룹바벨 2:20~23

 

20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1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2.본문해설

 

그러나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2:10-19

 

하나님께 돌이켜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은 참된 복을 얻는 길입니다.

학개가 제사장에게 두 가지로 질문한 것의 대답은 거룩함은 접촉을 통해 다른 대상으로 옮겨지지 않지만,

부정함은 접촉을 통해 다른 대상으로 옮겨진다.’는 의미입니다(21:1,19:22).

이와 같이 죄는 쉽게 전염됩니다. 70년 바벨론 포로생활을 지내며

제상적인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익숙해진 백성은 지속적으로 성전에 나아와 죄 사람을 받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성전 재건은 그들이 부정함에서 회복되고

하나님의 복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 위한 정결 의식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며 성전의 지대를 쌓기 시작한 그들에게 복을 약속하십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4:24)하나님을 깊이 만날 때 곤고함이 사라지고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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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여러 재앙을 통해 무엇을 깨닫기 원하셨을까요?

참된 복을 받아 누리려면 오늘부터 내게 어떤 삶의 자세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의 종, 스룹바벨2:20-23

 

하나님은 친히 택하시고 세우신 사람을 통해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포로지에서 백성을 이끌고 본토로 돌아온 지도자 스룹바벨은 대적들의 반대와 공격,

내부의 회의와 불신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학개를 통해 스룹바벨을 격려하시며 그의 리더십에 힘을 실어 주십니다.

온 우주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성전 재건을 위해 스룹바벨을 택하셔서

마치 하나님의 인장 반지처럼 귀하게 사용하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남은 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해 가는 역사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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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재건을 이끌 스룹바벨에게 하나님은 어떤 약속을 하셨나요?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격려하시며,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돕고 격려하길 원하실까요?

    • seanho 20-03-21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재개했을 때
      '스스로 굳세게 하라.'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을 의지 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 낼 것을 명령하셨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는 그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지고있다.
      "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19절 (우리말성경)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하는 대가로
      하나님의 복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것 같이 보여진다.
      그런데 이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복을주실 때 먼저 그들의 죄를 지적하신다는 것이다. (14절)
      하나님은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지적하고, 돌이켜 회개하도록 학개를 통해 말씀하셨다.
      그래서 회개가 실제적인 순종으로, 즉 성전을 건축하는 일로 이어지게 하신다.
      그렇게 삶의 태도가 변화되어서 하나님의 일에 헌신할 만큼
      진정한 회개가 일어난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회개하지 않고,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고, 내 자아가 죽지안은채로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낸다고 해서 복을 누릴수는 없다.
      하나님은 성전을 짓기 전에 이 백성의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셨다.
      일이 먼저가 아니다, 업적이 먼저가 아니다. 빨리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하고, 삶의 태도를 바꾸고 나서
      하나님의 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 느헤미야강 20-03-21
      맑은 물에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지면 번지는 속도만큼 오염되어 간다.
      더러운 물에 맑은 물이 유입되면 더러운 물이 줄어드는 만큼 맑아진다.
      오염의 속도는 빠르지만 정화의 속도는 더디다.
      마찬가지로 부정의 전염성은 크지만 거룩의 전염성은 매우 약하다.
      마치 바이러스와 같아 번지는 속도에 비해 치유 속도가 느린 것과 흡사하다.

      정결한 상태에서 사역도 하고, 예배도 드려야 한다.
      부정한 상태에서 사역을 하고,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은 열매도 없고, 당연히 흠향되지 못한 예배가 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그러하고
      그들이 그곳에서 드리는 모든 것도 부정한 것이다.’

      나는 그 동안 숱한 사역을 해왔다.
      수 많은 예배를 드렸다.
      그 동안 해 온 사역들이, 예배들이
      모두 하나님께 상달되었는지 생각해 보게
      나의 상태가 어땠는지,
      과연 거룩한 사람으로 일을 했는지,
      정화된 영혼으로 예배를 드렸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로마서 말씀대로,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내가 혹 그런 자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한다.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이전과 오늘 사이에 돌이킴이 있다.
      성전을 다시 재건한 것이 있다.
      하늘은 그 때부터 복을 주신다고 약속했다.
      나무에 아직 열매가 달리지 않았지만 풍성한 수확이 보장된다.
      이는 오늘날 내게 주시는 말씀일지 모른다.
      이전과 오늘 사이에 거룩을 회복해야 한다.
      하늘은 그 때부터 복을 주실 것이다.
      아직 반가운 소식은 없지만 이전의 건강한 삶이 보장될 것이다.

      오염의 빠른 속도에 비해 정화의 늦은 속도로 인해
      사람들은 엄청 손해를 본다.
      하늘의 신령한 복은 정결 된 상태에서 임하기 때문이다.
      정화의 속도만큼 하늘의 복이 임한다.
      정결함이 오늘 작금의 시대의 문제를 살리는 길이 아닐까.
      이 시대를 살리는 사람은
      늘 거룩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일 거다.

      어제 저녁에 우리 가족이 예배하면서 고민한 내용이기도 하다.
      누가 이 시대이 바알과 아세라 우상들을 위해
      엘리야처럼 기도할 것인가?
      오늘 바이러스 문제앞에서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구하는 사람이 있는가?
      작은 엘리야로 살아가 보자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어보자고...
      그렇게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