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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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금) 서로 화평할 대상과 싸워 이길 대상을 분별하라(신2:16-25)

  • seanho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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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

 

서로 화평할 대상과 싸워 이길 대상을 분별하라

 

신명기 2 : 16~25

 

오늘의 찬송

 

(352 390 십자가 군병들아)

 

암몬 족속과 싸우지 말라 2:16~23

 

16모든 군인이 사망하여 백성 중에서 멸망한 후에

17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네가 오늘 모압 변경 아르를 지나리니

19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20(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주하였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으며

21그 백성은 아낙 족속과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컸으나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암몬 족속이 대신하여 그 땅에 거주하였으니

22마치 세일에 거주한 에서 자손 앞에 호리 사람을 멸하심과 같으니 그들이 호리 사람을 쫓아내고

   대신하여 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였으며

23또 갑돌에서 나온 갑돌 사람이 가사까지 각 촌에 거주하는 아위 사람을 멸하고

    그들을 대신하여 거기에 거주하였느니라)

 

아모리 족속과 싸워 그 땅을 차지하라 2:24~25

 

24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25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암몬 족속과 싸우지 말라 2:16~23

 

하나님이 금하신 일에 절대 순종함이 믿음이요 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세 번째 형제 국가인 암몬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모압처럼 암몬도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입니다.

그들은 거인족 르바임(혹은 삼숨밈)을 물리치고 그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르바임의 땅을 암몬에게 주기로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돔과 모압을 지날 때와 마찬가지로 암몬 땅을 평화롭게 지나가야 했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형제의 비옥한 땅이 좋아 보여도 그 땅을 마음에 두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은 욕심입니다.

언약 백성은 내 생각과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나아가야 합니다.

-

암몬이 거인족을 물리치고 땅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은 것에 욕심을 낸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모리 족속과 싸워 그 땅을 차지하라 2:24~25

 

한 민족의 패망은 대게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신 결과입니다.

모압 북쪽 국경선은 아르논 계곡입니다.

그 계곡 너머는 아모리 왕 시론이 헤스본 성읍을 거점으로 통치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땅과 인접한 형제 국가 암몬과는 화평하라고 하셨지만

아모리 족속과는 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족속을 멸하라 하실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우상 숭배와 가증한 풍속이 뿌리내리고 편만해져 더는 희망이 없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아모리 족속에게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창조15:16참조).

그들이 심판받을 때 모든 민족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하실 때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전쟁의 승리는 지혜와 힘이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아모리 족속과 싸우라고 명령하셨을까요?

승리를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가 담대히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 seanho 20-03-27
      묵상

      오늘의 말씀을 보면서 나 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영적 전장에서 싸울 대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에돔과 모압에 이어서 암몬과도 싸우지 말고 지나가라고 명령하신다.
      암몬 자손의 땅의 롯의 자손에게 기업으로 준 땅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 땅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어서 등장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기 때문에
      그들과 싸워 그 땅을 차지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나님이 싸우라고 정해 주시는 대상과만 싸우며
      하나님이 주신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삶은, 구원의 여정을 걷고 있는 사람은 늘 영적인 전쟁 중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여정이 늘 전쟁의 공포와 피곤함이 이어지는 여정은 아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이 정해 주시는 대상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싸우면 승리는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말씀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누구와, 무엇과 싸워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블레셋이 골리앗을 앞 세워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할 때
      다윗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이 그의 싸움의 대상임을 명확하게 알았다.
      그에 비해 다윗의 큰 형 엘리압은 골리앗과 싸우러 나온 전장에서 다윗에게 시비를 걸며
      쓸데 없는 싸움을 하려고 했다. 그는 전장에서 자신의 적인 누구인지를 망각하는, 어쩌면 외면하는 어리석음을 보였다.
      나의 영적 싸움에서도 이런 어리석음을 발견한다.
      정작 중요한 싸움, 먼저 싸워내야 하는 대상이 눈 앞에 있는데 때로는 동지와 싸우고, 더 미련하게는 하나님과 싸운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내 삶에 대적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싸워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 느헤미야강 20-03-27
      본문 2장에는 중간 중간마다 10-12절, 20-23절에
      (  )로 되어 있고 그 안에 말씀이 있다.
      곧 모세가 그 괄호 안에다
      에돔족속, 모압족속, 암몬족속의 과거를 이야기 한다.
      의도적으로 설명한 이유가 있다.
      에돔, 모압, 암몬 족속들은 원래
      그 땅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보다 수도 적었고 힘도 약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땅들을 기업으로 주셨기 때문에
      그들을 몰아내고 차지한 것이다.
      약속의 자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들도 그러한데 하물며 우리들은?’
      모세는 바로 그 점을 지적하여 2세대로 하여금 각성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못 할 것이 없다!’
      순종이 살 길이라는 도전이다.

      2세대들은 잘 순종했다.
      가데스 바네아의 치욕적인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의 거주민들의 부와 덩치와 그리고
      비옥한 토지 등을 보고 겁먹어 일어난 일이다.
      앞의 세 족속들인 에돔, 모압, 암몬 족속들도 겁났을 것이다.
      그래도 원 토착민을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했다.
      2세대는 그 점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겁먹은 백성에서 겁주는 백성으로 변신하게 된다.

      이제는 가나안 민족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무서워하는 대상이 되었다.
      ‘천하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주변의 모든 가나안 족속들이 아연실색한다는 말이다.
      그들 사이에 공포심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가나안 전쟁에 이미 심리전을 계산해 놓고 있으셨다.
      이 말은 여호수아서를 보면 여리고의 기생 라합의 고백에서 입증된다.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그 두려움은 바로 38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졌던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믿음을 앗아 갑니다.
      그러나 믿음은 두려움을 몰아 낸다.
      그 믿음은 순종으로 잉태된다.
    • Coramdeo 20-03-28
      오늘날의 싸움은 영토를 차지하기위한 싸움이 아니라 영적싸움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영토를빼앗기위해서 전쟁을해야하듯 우리도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으로 싸워야된다
      막연하게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기만해도  내가 승리를 주시겠다고 하신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고 싸워야한다
      예수님께서 이미 사단의권세를 깨트리시고 승리하셨으므로 우리또한 승리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성령의검을가지고 사단과의전장터에서 피흘리기까지 싸워야된다
      날마다 자아를 쳐서 복종시키며 주님의 형상을 닮은 삶을 살고자 몸부림칠때 우리의 삶은 분명히
      주변사람들에게 선한영항력을 미치게되며 자연적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될것이다
      이러할떄 사단은  이런자를 무서워하게 되며 두려워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어떤부분에서는 믿지않는 세상사람들보다도 더 너그럽지못하고 더 욕심내고 더 잘난척하고
      아예 전쟁도 포기한체 나의 아성을 사단에게 넘겨주고있지는 않나 생각해보게된다
      나혼자 싸우게 내버려두시는게 아니라 이미 승리하신 주님꼐서 함께하시겠다고 하는데도
      나를 방치하고 있지는 않나싶다
      머뭇거렸던 이스라엘백성들을 다시 광야로 돌려보냇던것처럼 나도 광야에 가서야 비로소 싸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않기를 바란다
      약속의땅에 들어가지못했던 1세대가 되지않기위해서라도 오늘 내게 주신말씀대로 전신갑주를 완벽하게는 못입다라도 평상복으로는 싸우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