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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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목)질투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우상을 만들지 말라”(신4 : 15~24)

  • seanho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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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우상을 만들지 말라

 

 

신명기 4 : 15~24

 

 

오늘의 찬송

(322 357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라 4:15~19

 

15“여호와께서 호렙 산의 불 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그날에 너희는 아무 형상도 보지 못했다.

    그러니 너희 스스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

16너희는 어떤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말라. 남자나 여자의 모습으로

17혹은 땅의 동물이나 공중을 나는 새나

18땅 위에 기어 다니는 어떤 생물이나 땅 아래 물속의 물고기나 할 것 없이 그러한 모양으로 우상을 만들지 말라.

19그리고 너희는 눈을 들어 해, , 별 등 하늘의 모든 천체를 바라보고 그것들에 끌려 절하거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어 주신 것들을 숭배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질투하시는 하나님 4:20~24

 

20너희는 여호와께서 철이 녹는 용광로인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오늘 이같이 기업으로 삼으신 백성들이다.

21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셨고 내가 요단 강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그 좋은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엄하게 맹세하셨다.

22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 강을 건너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건너가

   그 좋은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23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맺으신 언약을 잊지 말라.

    너희 스스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지하신 그 어떤 모양의 우상도 만들지 말라.

24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살라 버리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라 4:15~19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호렙산에서 말씀하실 때 그분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자의적으로 상상해서 하나님 형상을 새겨 만들면 안 됩니다

모세는 남자와 여자, 땅에 있는 짐승, 하늘을 나는 새, 기는 곤충, 물고기, 일월성신 등

창조 세계에 속한 모든 것을 예로 들어 우상 제작을 금지합니다.

이스라엘이 노예 생활을 하던 애굽과 앞으로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의 여러 족속은

이런 것들을 우상으로 만들어 섬겼습니다.

자연 만물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인간이 섬길 대상이 아니라 다스릴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형상으로도 새겨 만들어 제한할 수 없는 무한하신 분입니다.

-

하나님이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 삶에서 하나님 자리를 차지한 우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질투하시는 하나님 4:20~24

 

구원받은 후에도 계속 불순종하면 약속의 땅과 멀어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 생활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에서 반복적으로 불순종하고 우상 숭배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를 비롯한 출애굽 1세대는 요단을 건너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 2세대에게 언약을 기억할 것과 하나님이 금하신 우상을 만들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만일 언약을 잊고 우상 숭배의 죄를 반복해서 짓는 다면,

소멸하시는 불이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섬길 유이한 대상으로, 결코 다른 신을 용납해 그

분이 받으실 경배와 사랑을 나누시지 않습니다.

스스로 삼가서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삶입니다.

-

출애굽1세대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무엇을 스스로 삼가야 하나요?

    • seanho 20-04-02
      묵상

      어제의 본문에서 모세는 출애굽2세대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절대 어떤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이 금지하셨고,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는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강조해서 가르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만들고 절하는 것 만큼 답답하고, 미려해 보이는 일이 없을 것 같다.
      우상숭배의 본질적인 목적이 무엇일까? 그들이 섬기는 우상을 위한 일인가?
      사람이 우상을 섬기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이 백성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한 민족,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고, 예배하는 민족이 되게 하시려고 그들을 인도해 내신다.
      이스라엘 백성의 특권은 진정한 신, 유일한 신 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다. 
      이 특권을 누리는 일은 간단하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땅에서 하나님을 그들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된다.
      나를 위한 우상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살 때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강한 민족, 복있는 민족이 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얻으려면
      예수님이 왕이신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누리려면,
      예수님께 보좌를 내어드리면 되는 것이다.
      참 왕이신 예수님께서 내 삶의 보좌를 차지하시면 그분이 다스리는 나라를 누릴 수 있음을 믿는다.
      Come Lord Jesus and take Your place
    • 느헤미야강 20-04-02
      1
      물가에 내 놓은 어린 아이는 안심이 안된다.
      곧 가나안땅 진격을 앞둔 이스라엘을 앞에 놓고
      그들을 그 땅에 들여보내는 하나님의 마음이 그랬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광야 40년을 건너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사람들의 안정적이고 풍요로 가득한 문화와 문명은
      그들의 눈을 유혹하고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을 아셨다.

      가나안 문화는 하나님이 없는 문화이며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섬기는 문화이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어떤 계명보다도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강조하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

      본문에서 나오는 우상들을 잘 살펴보면
      하나같이 천지창조의 내용물들이다.
      사람, 짐승, 새, 땅 위에 기는 것,
      물속의 고기, 해와 달과 별이다.
      생물에서 무생물로, 고승생물에서 하등 생물 순서들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관리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것들을
      반대로 자기 유익을 위해 위치를 바꿔 놓는 것이다.

      모세는 자신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로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을 언급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욱 더 조심해야 할 것을 말씀한다.

      본문은 우상숭배와 관련하여
      질투하시는 하나님으로 자신을 드러내신다.
      스스로 존재하시고 무엇에나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
      창조의 면류관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누릴 행복은
      창조자 되신 하나님께만 경배할 때 가능함을
      아시기에 우상숭배를 경고하신다.

      2
      우상숭배의 본질이 무엇인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바울이 말한 대로 ‘탐심이 곧 우상숭배’(골3:5)라 했다.
      우상숭배는 내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자신을 위한 하나님을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의 이기적인 욕구와 탐심을 충족하기 위해
      얼마든지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는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해야 하고
      하나님이 나를 만족시키기 위한 신으로
      나에게 봉사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중심의 욕심이
      나의 신앙에 얼마든지 끼어 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 삶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내 삶의 존재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주권에 나의 삶을 의탁하고 살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