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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수) 계13장_하나님의 인치심과 사탄의 표
- 느헤미야강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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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 하나님의 인치심과 사탄의 표
이어서 사도 요한은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그 짐승은 뿔 열과 머리 일곱이 달려 있는데,
그 모습은 표범처럼 생겼고 발은 곰처럼 보였으며 입은 사자와 같았습니다(1-2절).
이 짐승이 바다로부터 올라오자 용이 "자기 힘과 왕위와 큰 권세를"(2절) 부여합니다.
용이 권세를 부여하니 사람들이 그 짐승과 용을 두려워하면서 경배했습니다(3-4절).
여기서의 짐승은 이 땅에서 일어날 거대한 제국을 의미합니다.
하늘로부터 내쫓김을 당한 사탄이
이 세상의 정치 권력을 조종하여 교회를 박해한다는 뜻입니다.
그 짐승은 "마흔 두 달 동안"(5절) 활동할 권세를 용으로부터 받아
하나님을 모독하며 악을 행합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그런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 짐승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박해하며
모든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용으로부터 부여 받습니다(6-8절).
그 때 사도 요한은 하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탄의 마지막 발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희생당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9-10절).
그렇기에 성도들에게는 "인내와 믿음"(10절)이 필요합니다.
그 때 땅에서 또 다른 짐승 하나가 올라옵니다.
그 짐승은 첫째 짐승의 대리인이 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첫째 짐승을 섬기도록 만들었습니다(11-12절).
첫째 짐승은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하나님에게 맞선 정치 권력을 의미하는 반면,
둘째 짐승은 그 정치 권력의 협력자가 된 종교를 의미합니다.
둘째 짐승은 놀라운 이적들을 행하여 사람들을 미혹시켜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 만들었습니다(13-15절).
그리고 둘째 짐승은 모든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했습니다(16절).
이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17절).
온 세상이 정해진 기간 동안 사탄의 통치 하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지점에서 사도 요한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제시합니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18절).
당시 헬라어와 로마어는 알파벳을 수로 사용했습니다.
기독교를 박해한 것으로 가장 유명한 "네로 황제"의 로마자 이름값이 666입니다.
성경에서 7은 완전수이기에 6은 가장 불길한 숫자로 여겨졌습니다.
666은 가장 불길한 숫자 셋을 합한 것으로서 최대치의 불길함을 전합니다.
우리 식으로 하면 444에 비할 수 있고, 서양식으로 하면 131313에 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66은 네로처럼 사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에게 맞서는 정치 권력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전까지 이와 같은 부정한 정치 권력은 끊임없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도들은 늘 깨어 "인내와 믿음" 안에 머물러 살아야 합니다.
묵상:
두 짐승에 대한 환상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기 이전에 사탄의 마지막 저항이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또한 사탄은 이 땅의 정치 세력을 하수인으로 삼아 자신의 뜻을 이루려 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러한 정치 세력에 야합하는 종교 세력도 나타날 것입니다.
지난 역사를 돌아 보면 그런 정치 세력과 종교 세력은 끊임없이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늘 깨어서 역사의 흐름을 영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정치 세력에 굴복하지 않도록 인내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만일 인내하지 못하여 믿음을 잃어 버리면 우리의 손등이나 이마에 사탄의 표가 찍힐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기 위해 사탄의 표를 받을 것인지,
하나님의 영원한 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의 도장을 받을 것인지,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이마에 찍힌 하나님의 도장을 기억합니다.
마지막 숨을 다할 때까지 그렇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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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목사 19-10-16
-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계13:9
마지막 때에 교회와 성도들은 온갖 핍박과 고난을 당할것이라는 예언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지금도 여전히 교회와 상도들은 고난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요한 사도는 참고 견디라고 말한다.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이겨내라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멍청하고, 미련한 행동이고, 말처럼 보일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사탄의 역사가 아무리 교묘하고 막강해 보여도 오직 예수님을 사람의 중심에 영접한 사람은 절대 해할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러니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야만 한다. 오직 그분 오직 그길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을 바라보는 것 만이 승리의 길이고, 구원의 길임을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