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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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 히9장_단번에 이루신 완전한 제사
- 느헤미야강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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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9장_ 단번에 이루신 완전한 제사
“첫 번째 언약”(1절)은 모세의 율법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장막”(2절)을 짓도록 지시 하셨는데,
거기에는 “성소”와 “지성소”가 있었습니다.
성소는 제사장들이 들어가 제사를 드리는 곳이고,
지성소는 오직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그곳에 들어가 자신과
온 백성의 죄를 위해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3-7절).
여기서 저자는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고 있던 “장막”을 하나의 상징으로 봅니다.
8절의 “이것”은 성소와 지성소를 가려 놓은 것을 뜻합니다.
“첫째 칸 장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아직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라는 말씀에서
“지성소”는 하나님의 보좌를 말합니다.
성전의 지성소는 이 땅에 모조품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보좌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지성소가 장막으로 가려져 있고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그곳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혁의 때”(10절)는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는 길이 열리는 때를 말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 하셨을 때 그 장막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영원한 지성소 즉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단 한 번에”(12절) 그 지성소
즉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제물로 드려진 짐승의 피와 재가 뿌려지면 무엇이든 깨끗함을 받습니다.
짐승의 피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피는 마땅히 그 효력이 더 커야 합니다(13-14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14절)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피는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14절) 해 줍니다.
이렇듯, 그리스도께서는 “새 언약의 중재자”(15절)이십니다.
그 언약 안에 들어갈 때 우리는 죄 씻음을 받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된 영원한 유업을 차지하게”(15절) 됩니다.
첫 언약은 피 흘림을 통해 맺어졌습니다(17-22절).
그것처럼 두 번째 언약이 유효해지기 위해서는 피 흘림이 필요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성소 그 자체”(24절)에 들어가셔서
당신 자신의 피로써 제사를 올리셨습니다.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야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단 한 번 하늘의 지성소에서 완전한 제사를 올리셨습니다(25-26절).
사람이 태어나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27절).
예수께서는 그 심판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시 오셔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입니다(28절).
그 때에야 우리의 구원은 완성될 것입니다.
묵상: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의 모조품이요 견본품입니다.
우리가 매 주일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원한 예배의 모조품입니다.
우리가 교회로 모이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모든 믿는 자들이 함께 모이는 것에 대한 연습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나누는 성찬과 애찬은
하나님 나라에서 나눌 영원한 만찬의 예행 연습입니다.
이 땅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동행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영원한 나라에 이르는 문을 열어 주셨고
마지막 날에 다시 오셔서 그 나라를 완성해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그 나라의 시민답게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새롭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살아가는 일상을 마치 천국을 사는 것처럼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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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목사 19-09-03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사람은 모두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나듯이 사람은 모두 반드시 죽는다. 죽음은 언제나 우리의 주변에 있고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것이 죽음이다. 그런데 그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그 죽음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죽음과 심판에 대하여 분명히 알지 못하면 죽음을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의 삶을 너무 가볍게 여겨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면 하나님의 심판앞에 섰을 때 그 누구도 심판을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 믿음으로 우리의 삶과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