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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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목) 살전4장_거룩추구

  • 느헤미야강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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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4_ 거룩을 추구하다

 

바울은 끝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몇 가지를 권면합니다(1-2).

첫째로, 거룩을 추구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믿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3).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한 삶은 성적 영역에서 가장 먼저 실행되어야 합니다(3).

자기 아내를 거룩함과 존중함으로 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4)라는 권면은

당시 사회에 퍼져 있었던 성적 문란을 경계 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면 음란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5).

그런데 그런 부적절한 관계가 교우들 사이에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6).

사도는, 하나님은 이런 일을 반드시 징계하신다고 경고합니다(6).

 

당시 바울이 선포했던 자유의 복음

방탕에 대한 허가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은혜의 복음은 율법의 복음보다 더 높은 수준의 덕성을 향해 자라가는 것인데,

타락한 욕망을 따라 행해도 된다는 뜻으로 오해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은,

더러움에 빠져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7)라고 분명하게 밝힙니다.

바울은 이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은,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엄중히 말합니다(8).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6:7).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다(삼상2:30).

 

둘째로, 사도는 앞에서도 다룬 바 있는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교우 사랑을 칭찬하면서 더욱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9-10).

어떤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왜곡하여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었습니다(12).

게다가 임박한 재림에 대한 기대가 그러한 무책임한 생활 태도를 더욱 조장했습니다.

사랑은 먼저 자기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사랑을 오용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사도는 조용하게 살기를 힘쓰고,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일을 하십시오”(11)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품위 있게”(12) 살라고 권합니다.

 

이어서 바울은 잠든 사람의 문제”(13)

사별한 사람들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교인들 중에 먼저 죽은 가족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놓쳤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소망이 있고(14),

그리스도가 다실 오실 때 이미 죽은 사람들도 구원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15).

그리스도는 가장 큰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것이고 그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16-17).

사도는 소망을 갖고 서로 위로 하라고 권면합니다(18).

 

묵상: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거룩입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는 거룩을 추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거룩한 삶은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노력해서 살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존재는 속속들이 죄로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거룩한 삶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거룩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의를 철저히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의를 의지할 때 거룩함은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다시 빚어 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함을 이루고 또한 드러낼 수 있습니다

    • 김성민목사 19-08-0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전4:1

      하나님이 살아계셔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생생히 경험하는 신앙인도 하나님을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을 쫓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0가지 재앙, 홍해사건, 불기둥 구름기둥, 만나와 매추라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 왜냐하면 가나안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하다보니 이방사람들이 섬기는 신이 풍요를 가져다 준다고 하니 과거의 신앙체험은 다 던져버리고 우상을 섬기게 된것이다. 우리라고 다르겠는가? 하나님과의 뜨거운 체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돌파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과 위기가 우리에게 찾아오면 귀신이고 무당이고 찾아가지 않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는 모두 잊어버린채 말이다. 이런 모습은 하나님을 믿는다. 섬긴다는 거짓말고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다. 진짜 신앙은 단지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체험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명백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뿐이다. 그것 말고는 거룩하여지는 방법은 없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