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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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토) 고후3장_그리스도의 편지
- 느헤미야강
-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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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2:17)
정직하고 신실하게 복음을 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자화자찬이 아니라고 말하면서(1절)
다른 사람의 추천장조차도 자신에게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그에게 있어서 가장 강력한 추천장이기 때문입니다(2절).
그들에게 일어난 삶의 변화가 바울이 어떻게 사역했는지를 보여 주는 증거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의 편지”(3절)로 묘사합니다.
그들을 변화시킨 것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바울과 다른 사역자들은 단지 그것을 도왔을 뿐입니다.
그 편지는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그들의 가슴판에 쓴 것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6절) 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모세를 통해 주어진 “옛 언약” 즉 “율법조문으로 된 언약”과
“새 언약” 즉 “영으로 된 언약”을 비교합니다.
옛 언약은 모세를 통해 주어졌는데,
그 언약을 받는 과정에서 모세의 얼굴에 일시적으로 광채가 났습니다.
비록 그 언약은 불완전한 것이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영으로 된 새 언약은 더욱 더 영광스러운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옛 언약은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릴 것”이었음에도 그렇게 광채가 났다면
“길이 남을” 새 언약은 더욱 광채가 나는 것이어야 합니다(11절).
그러니 바울 사도는 모세보다 더 영광스러운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이런 소망”(12절)은 새 언약이 약속하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을 말합니다.
이 믿음과 소망을 가진 사람은 “아주 대담하게 처신합니다”(12절).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았고 영원한 나라를 상속 받았으니
잠시 사는 이 세상에서 거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모세는 시내산에서 내려온 후에 잠시 동안 얼굴에 너울을 썼습니다.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보지 못하게”(13절)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얼굴에 너울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복음의 영광과 광채는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14절에서 바울은 모세의 얼굴을 가렸던 너울을 비유로 사용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을 읽을 때 너울이 그들의 이해력을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14절).
너울이 보지 못하게 가리고 있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율법과 예언서는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 예언이 예수님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너울이 된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렸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18절).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얼굴에서 나는 광채를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광은 우리를 비추어 변화시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묵상: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새 언약의 은총 안에 거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볼 때
성령께서는 우리의 영혼 안에 그분의 이야기를 쓰십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본다는 말은 예배로, 기도로, 묵상으로, 삶으로
그분을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그분에게서 흘러나오는 절대치의 진리와 사랑과 정의와 거룩과
기쁨과 선을 묵상하고 맛보고 경험한다는 뜻입니다.
그럴 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거짓과 미움과 불의와 부정과 분노와 악의 껍질을 한 꺼풀씩 벗어내고
그리스도를 닮아 갑니다.
오늘 하루, 잠잠히 앉아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그 놀라운 영광의 광채가 내 전부를 삼키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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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9-06-26
-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고후3:2)"
바울은 자신들에게는 추천서가 필요 없다고 이야기 한다.
왜냐하면 그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의 길을 걷게 된 그들이
바로 바울의 추천서를 대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곧 바울의 편지가 되고그 내용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으로
쓰게 된 것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이 나타난다. 믿음의 사람은 그 삶을 통해
믿음이 나타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믿음과 상관없는 모습이 삶을 통해 나타난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모습이 곧 우리를 이야기 해주는편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게된다.
내 삶이라는 편지를 통해 나는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내 삶이 곧 나의 믿음과 신앙을 증거하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이야기 하지만
내 삶은 그 말씀과 별개의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내가 말씀을 전한 후 다른 사람들은 그말씀으로 새로워졌는데 나만 그대로인
모습으로 남아있다면 그것처럼 두려운 일은 없을 것이다.
말씀이 내 삶이 되길 그리고 내 삶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편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