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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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화) 롬4장_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에 대한 신뢰

  • 느헤미야강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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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_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에 대한 신뢰

 

바울 사도는 계속하여 유대인들의 위치에 대해 설명을 이어갑니다.

만일 구원에 있어서 유대인들에게 아무런 이점이 없다면

아브라함의 선택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물을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1).

바울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의롭다고 인정 받은 것은

그가 할례를 받기 이전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10).

아브라함이 의롭다고 인정 받은 사건은 창세기 15장에 나오고,

할례를 명령 받는 것은 17장에 나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여기신 것은

그의 행위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께 대한 그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2-3).

다윗도 시편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써

용서를 얻은 사람의 복에 대해 노래한 바 있습니다(6-8).

 

따라서 아브라함은 할례 받은 유대인들만의 조상이 아닙니다.

그를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할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유대인의 조상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9-12, 16-17).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주어진 것입니다(13).

아브라함의 믿음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면서 믿은 것”(18)입니다.

자신의 몸도, 사라의 몸도 더 이상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상태에 있음에도 아들을 얻으리라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21)하였습니다.

그것이 그의 믿음이었고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22).

 

백세에 아들을 얻으리라는 약속을 굳게 믿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다는 것을 믿는 우리의 믿음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2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겨 주신 것처럼,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겨 주십니다.

 

묵상: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무한 신뢰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신 일들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25).

이것은 자연 법칙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효력을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과 그분의 능력에 대해 신뢰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인간적으로 희망을 가질 만한 아무런 조건이 없음에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었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가 용서 받고

새 사람으로 거듭 나게 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 주시고 

또한 의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 김성민목사 19-05-22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롬4:3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로운 사람이라 여김을 받았다고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은 믿음이다. 이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서 구원받아 다시 하나님의 창조물의 모습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믿는 다는 것은 단순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 아니다. 그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믿는 사람은 적다.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아버지라고 믿는 사람은 더욱더 적다. 그냥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는 사람은 더더욱 적다.

      나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은 사람인가? 나는 그렇게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될 수 있게 되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은혜주시기를 기도한다. 여전히 부족하고 죄많은 죄인이기에 하나님께 구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한다. 주님 도와주세요. 은혜 주세요. 긍휼히 여겨 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형원전도사 19-05-24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롬4:3)"

      오늘의 말씀은 아브라함이 의롭게 여겨진 것은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었고 소망이 없는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이 그를 의로 여겨지게 한 것이다.

      이러한 믿음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믿음이 아니다.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믿음이다.
      나의 믿음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얼마나 요동치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일이 잘 안풀리고 어려움이 올 때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잘 되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때는 교만한 마음이 앞서기도 했다.
      교회에서는 목숨 바쳐 순종할 것 같아보이다가도 삶에 자리에서는 작은 것 하나도 순종하지 못 했다.

      부족한 나의 믿음을 돌아보며 흔들리고 변화하는 믿음이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소망이 없는 중에도 주님을 향한 신뢰를 이어가는 삶을 살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