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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화) 롬10장_복음을 향한 바른 열정
- 느헤미야강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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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장_복음을 향한 바른 열정
바울 사도는 자신의 동족인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 들이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1절).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열성이 있지만, 그 열성은 그릇된 지식에 기초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의를 외면한 채
그들의 열심과 노력으로 의를 성취하려 합니다(2-3절).
하나님께서는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율법은 효력을 상실한 것입니다(4절).
알고 보면, 율법을 전해 준 모세도 믿음을 통해 얻는 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행함으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5절),
마음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8절)에 대해서도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마음 안에 새겨진 말씀이란 곧 믿음을 가리킵니다.
믿음이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는”(10절) 것입니다.
그것은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11-13절).
그렇기에 바울 사도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데,
그 이름을 알지 못하면 부를 수도 없고,
그 이름을 부를 수 없으면 구원 받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14절).
그렇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발이 아름답다고 말한 것입니다(15절).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되기”(17절) 때문입니다.
하지만 듣는다고 모두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유대인들 중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미 예언자 이사야가 예언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구원하기 원하십니다(21절).
그렇기에 바울 사도 자신도 복음 전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묵상:
모든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찍부터 그 갈망의 정체를 알아 보고 하나님께 돌아 오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 갈망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그 갈망을 채우려 합니다.
전도란 그 갈망의 정체를 알려 주고 그 갈망을 해결하는 길을 안내하는 일입니다.
복음은 그 갈망을 채우는 길이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그렇기에 먼저 복음을 듣고 그 갈망을 해결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전하는 사람이 없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물론 전한다고 해서 다 듣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겪었던 것처럼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전도에 있어서 실패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도 끝내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거듭 또 거듭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아침,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동족에 대한 바울 사도의 뜨거운 마음을 묵상하며
나에게도 그 뜨거움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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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9-05-29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고 또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한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을 주시고 또 입으로 시인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되는 줄로 믿는다.
또한 이러한 은혜를 이루는 도구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는 자녀들을 사용하시고
이들을 통해 또 다른 은혜를 이루어 가시는 줄로 믿는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또한 입으로 그 분을 시인하게 된 것 처럼 누군가에게 이 복음을 전하므로
그 누군가가 하나님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되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 가운데 확장되어져 가기를 소망한다.
이러한 일에 부름을 받았음을 믿고 부름 받은 대로 나의 삶이 이루어져 가길 기도한다.
나 자신이 그리고 내 가족이 이웃이 또한 나에게 맡겨진 모든 양들이 모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그 분을 시인하게 되길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위해 항상 주님의 뜻을 살피고 그 뜻대로 행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김성민목사 19-05-30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어느날 한 학생이 교회에 왜 나가야 하는지 물어온 적이 있다. 왜 교회에 가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로마서 말씀을 떠올렸다. 교회에 나가야 하는 이유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이다. 말씀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다.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생긴다.
하지만 교회에 나오지만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렇다 귀가 있다고 다 듣는 것은 아니다. 믿는 다는 것은 의심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심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도 믿는 사람이 복되다 말씀하신 것이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많은 이유들이 나에게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신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서 행하신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