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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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월) 왕하23장 _ 구약에서 가장 영광스러웠던 부흥의 한 순간

  • 느헤미야강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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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하 23장은 요시야 18년에 일어난

위대한 부흥 역사의 기록입니다.

요시야의 말씀 중심의 개혁으로 시작된 부흥이었습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행해지겠지만

요시야 당대에는 은혜를 베푸시겠다는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전국 장로들과 제사장, 선지자와 백성을 모아 성전에 올라가

그 율법의 말씀을 읽어 듣게 합니다.

이미 그 율법의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그 말씀을 모든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요시야의 개혁은 말씀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자와 나누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개혁 프로그램이나 조직 개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에게 선포한 것으로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2.

단 위 하나님 앞에서 언약의 말씀(율법)을 선포한 왕은

그 말씀대로 순종하되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그리하겠다고 언약을 세웁니다.

모든 백성이 그 언약에 동참합니다.

시내산에서 언약이 맺어진 후,

그리고 요아스 왕 때 잠시 언약이 갱신된 이후,

참으로 감격적인 회복과 부흥의 시간이 온 것입니다.

요시야는 솔로몬 이래로 섬겨온

우상숭배의 모든 잔재를 완전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이전의 어느 왕도 하지 못한

산당에 대한 완전한 제거는 요시야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맺어진 언약에 의해서

더 이상 산당 제사에 익숙해져 있는

백성들의 눈치를 봐야 할 이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요시야가 벧엘의 단을 다 헐어버렸을 때,

삼백 여년 전 여로보암이 벧엘의 단에서 분향할 때

한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왕상 13:1~2) 성취되었습니다(15~16).

 

3.

마침 유월절 기간이 되어 요시야는

온 백성으로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온 사사 시대 이래

이 순간까지 이처럼 성대하게

유월절을 지킨 적이 없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념하는 절기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 때처럼 맛보고 누린 적이 없었습니다.

절기를 지키는 것은 왕과 백성들이었지만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우리 교회 가운데 부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4.

요시야가 한 일은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서

그 말씀대로 순종한 것입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25).”

요시야는 전무후무하게 경건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시야를 통해서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런 요시야의 경건에도 불구하고

정하신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 입니다.

 

5.

요시야의 죽음은 갑작스럽게 찾아왔습니다.

앗수르의 동맹하여 바벨론을 치려고 올라온

애굽 왕 바로느고의 군대와 싸우다가 전사하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왕을

왜 이렇게 데려가시는지 알 수 없지만,

이것이 요시야를 사랑하셨고 그를 영광의 자리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알고 다만 하나님을 찬송할 뿐입니다.

요시야의 두 아들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이

이어서 왕이 되지만 아버지를 흉내내지도 못하고

유다는 심판과 멸망의 마지막 수순을 밟게 됩니다.

 

6.

요시야의 개혁은 위로부터의 개혁이 아니었고

백성으로부터 시작된 것은 더욱 아니었습니다.

이 개혁의 출발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성전에서 발견된 하나님의 말씀이

왕과 백성에게 들려졌을 때,

그 말씀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도 필요한 것은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온전하게 들려지는 일입니다.

요시야가 한 일은 발견된 하나님의 말씀을

온 백성으로 듣게 하였고 순종한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그와 그 시대의 백성들에게 베푸셨습니다.

그 말씀 앞에 순종하고 그 은혜를 구하는 것 외에

우리가 할 것이 무엇인가?

요시야를 평하시기를 하나님은 전에도 후에도

그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고

순종한 사람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24~25).

 

나는 진정 이런 삶을 원하는가?

아니면 다른 열왕들과 같이 적당히 타협하며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는가

    • 이형원전도사 18-11-20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왕하23:25)"

      오늘 말씀 25절은 요시아에 대한 평가가 어떠했는가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하다여 율법을 따라 여호아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가 유일
      했음을 인정해 주고 있다.

      이러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에서
      끝내지 않았고 그 깨달은 대로 지체없이 행하였고 하나님의 율법을 그의
      나라가운데 온전히 시키게 하기 위하여 과감하고 단호한 개혁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는 옷을 찢고 가만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모든 우상과 산당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율법과 어긋나는 것을 없앴으며 하나님의 말씀처럼 유월절을
      기억하고 성대한 절기를 지키는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다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은 대로
      행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날 가져야 할 자세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말씀이 나를 얼마나 변화시키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말씀으로 인해
      내 삶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받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말씀을 읽고 연구하면서 깨닫는 것이 단지 다른 사람게 전하기 위한 것이 아닌
      나 자신을 바꾸기 위함이 되길 바란다.

      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닫고 또 깨달은 대로 내 삶을
      움직임으로 하나님을 뜻을 이루길 원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지는데 쓰임받는 주님의 종이
      되길 기도한다.
    • john 18-11-20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왕하 23:23)

      성전을 수리하던 중 율법책을 발견한 요시야 왕은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옷을 찢었다.
      말씀의 능력에 사로잡혀 그의 마음에 타오르는
      열정을 주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난 후에 지체하지 않고
      철저하고도 강력한 개혁을 단행했다.
      그렇게 그의 시대에 놀랍고도 위대한 부흥의 때가 임하고 있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씀을 들을 때의 감격은 점점 약해지고,
      결단하고 다짐한 것들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고 결단한 바를 즉시 행하는 대가지불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깨달은 것으로 만족해하며
      삶과 앎이 일치하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될 것이다.

      나의 삶에, 나의 심령에 놀랍고도
      위대한 부흥의 때가 임하기를 사모한다면
      오늘 나에게 말씀을 듣고 행하는 대가지불이 필요하다.
      시간, 물질, 몸, 마음, 정성을 드려 대가를 지불할 때
      나의 삶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며,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