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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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월) 스4장 - 대적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 느헤미야강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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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귀환과 성전 건축이
고레스 왕의 명령으로 인하여 놀랍게 시작되었지만,
결코 거저 먹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놀랍게 시작되지만,
언제나 원수 마귀의 불화살이 쏟아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실까요?
자기 백성을 고생하게 하시고자 함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견고하게 세우고자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단지 성전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전 재건이라는 과업을 통해서 자기 백성을
참 백성으로 만들어가시는 일이라는 사실을 늘 확인해야 합니다.
첫번째 방해(1~6):
방해하는 자들을 여기 ‘대적’이라고 썼습니다.
이 대적의 정체는 바로 사마리아 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은 2절에서 스스로 설명하는 바와 같이
앗수르 왕 에살핫돈의 이주정책에 의해서 옮겨져와서
기존의 북왕국 이스라엘 백성들과 섞여진 혼혈 자손들입니다.
이들이 처음에 제안한 것은
‘우리와 함께 건축하자. 우리도 너희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있노라’는 것인데,
이것은 이들의 진정한 뜻이 아니라 거짓말이었습니다.
늘 원수 마귀는 하나님의 교회를 향해서 거짓말을 하는데,
교회는 이것이 교회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들의 방해로 말미암아 성전의 기초는 놓았는데
무려 14년이나 성전 건축은 지연되었고
결국 다리오 1세(BC 522~486)때에 가서야
성전 재건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들의 저의가 이런 열심있는 방해로서 드러난 셈입니다.
계속되는 방해(6~23):
이 대적들은 결국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원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성전이 다 지어지고도
후일 아하수에로 왕이 즉위할 때에도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을 고소하는 글을
올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6).
이들은 아닥사스다 왕(아닥사스다1세, BC 464~423) 때에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할 때에도
동일하게 방해를 하는 세력이었습니다(7~23).
본문에는 그들의 이름이 특별히 언급되고 있고(8~10),
그들이 올린 고소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11~16).
결국 에스라는 역사적으로 성전 건축 때
한 번 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모든 역사를
항상 방해하는 원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들의 고소는 모든 악한 계교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결국 이들의 조서는 받아들여져서 강제적으로
성벽 재건의 역사를 중지시키기도 하였습니다(23).
성전 재건의 중단(24):
이런 식으로 원수들의 방해는 성전의 기초를 놓은 상태에서
다리오 제2년(BC 521)까지 공사를 중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원수들의 방해는 일단 성공한 셈입니다.
묵상의 은혜:
원수를 분별하고 대적하십시오.
참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성도들이 마음만 먹으면 거저 되는 일이 아닙니다.
본문은 원수들의 공격이 쉴 새없이
계속 될 것이란 사실에 경각심을 가지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려고 하면 할수록,
성경적인 참된 교회를 세우고자 하면 할수록
원수들의 공격은 결코 쉬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성전 재건의 역사가 기초를 놓고나서
원수들의 온갖 음해와 거짓말에 의해서
14년 간이나 중단되었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경고입니다.
문제는 원수가 마귀의 본래 모습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거짓의 아비인 원수는 교회의 협력자로 등장하겠지만,
하나님의 교회의 참된 성도들은 그것을 분별해 내야만 합니다.
원수를 정확하게 분별하기까지는 결코 원수와 싸울 수 없습니다.
새생명교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원수가 매일 매순간 공격해왔고 하고 있으며
할 것이란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매순간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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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11-27
-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스4:4)"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다 보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것은 이일을 즐거워하지 않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대적들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막으려 한다.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자들은 왕에게 글을 올려서 그들이 성전을 건축하고
성곽을 완성하면 그들이 더 이상 조공과 관세를 바치지 않을 것이며
왕에게 손해를 보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방해로 인하여 건축은 중단되게 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우리는 원망하기 쉽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시험에 들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려움이
찾아오는 것은 그 만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 만큼 안한 마귀 사탄의 역사가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가 더욱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모든 것이 만사형통한 것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사탄이 주는 혹은 때로 하나님이 주시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갈 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주님의 일을 감당해 갈 때마다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길 원한다.
능력있는 몇 사람으로 그 일들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의 뜻과 능력을 체험하길 원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일이 주님께 영광이 되어지고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쓰임 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11-27
-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스 4:4)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할 때에
그들의 대적들이 성전 재건을 방해했던 것을 보며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감당하고 진행함에 있어서도
방해요소가 있고, 영적전쟁이 있음을 상기하게 된다
믿음의 길을 가며 여러 가지 사명들을 감당할 때에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나
감당하기 힘든 환경들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왜 이러한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오는지 납득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는 더욱 치열한 마귀역사가 존재함을,
나의 그러한 불평과 원망은 결국 마귀의 계획에
맞아 떨어지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믿음의 길을 가는 나의 삶 가운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시시각각 나를 넘어뜨리려 하고, 좌절하게 하는
나의 원수 마귀의 궤계 앞에서
그의 공격을 경계하고 싸워 이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를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늘 깨어있으면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늘 주의하고 경계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내가 되기를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