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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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수) 왕상5_성전건축에 담긴 하나님의 손길
- 느헤미야강
- 2018-10-03
- 486 회
- 2 건
솔로몬은 다윗의 생전에 다윗을 사랑했던
두로 왕 히람의 도움을 입어 가장 좋은 레바논 목재를 얻게 되고
수많은 일군들을 일으켜 나무와 기초석이 될
돌을 뜨는 일을 하게 함으로써 성전 건축의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주신 것은
성전을 짓게 하신 일과 무관하지 않음을 본문은 보여줍니다.
묵상1.
잘 풀리는 일이 있고 못 풀리는 일이 있습니다.
분명히 해야 하는 일인데도 지질이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성전건축은 시작이 너무 은혜롭게 된 것 같습니다.
건축 재료를 제공할 나라가 먼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없이 만약 솔로몬이 목재를 구하려고 애를 썼다면
많은 노력이 들어 갔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외교로 말미암아
많은 경비가 지출 되었음은 물론일 것입니다.
성전건축은 그렇게 순조롭게 풀렸습니다.
성전건축의 흥미로운 점은 밖에서부터 일이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두로왕 히람은 이스라엘 왕 다윗과는
상호우호조약을 맺어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변해 이스라엘에 새로운 왕이 세워졌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 여느 왕들처럼 새로운 왕에 대하여
그 능력을 테스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평화의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런 일은 약소국이 먼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쩌면 신하들이 극구 반대 했을지도 모릅니다.
두로는 당시 해상 무역을 장악하고 있었던
페니키아의 중심국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마치 다윗에게 보내듯 경축사절단을 보냈습니다.
다윗과의 의리를 굳게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변함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주장하시는 분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과의 인간관계가 성전건축의 발단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배경에는 하나님의 숨은 손길이 있었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에게 약속한 성전건축을
그 아들 솔로몬 때에 이루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짓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원수들을
그 발아래 두기까지 기다렸던 다윗을
하나님은 잊지 않았던 것입니다.
순풍에 돛을 단 배가 빨리 갑니다.
역풍이 불 때에는 노를 지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람이 없을 때에는 차라리 쉬는 것도 좋습니다.
순풍이 오면 더 빨리 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에는 때와 정한 기한이 있습니다.
하늘의 때는 사람이 감당할 수 없고,
그 정한 기한은 사람의 의사에 관계없이 옵니다.
일이 잘 풀리는 우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급적이면 모든 일이 잘 되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때는 기다리면 옵니다.
정한 때는 우리들에게 흔들릴 수 없는 믿음과
포기할 수 없는 소망을 줍니다.
노련한 선장은 순풍을 골라 항해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솔로몬이 그랬던것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혜로 베푸신 것으로
나는 하나님을 합당하게 섬기고 있는가?
그것으로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생각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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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10-03
-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왕상5:1)"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과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두로왕으로 부터 사절단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 이을 개기로 하여 그는 성전건축의 첫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두로 왕으로 부터 레바논 목제를 얻게 되었고 이것을 통해 성전을 건축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짓는 일은 하지 못하게 막으셨으나 그 다윗의 지인을 통해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이고 계획하심 안에 있었던 일임을 분명히 보게 된다.
다윗은 비록 직접적으로 성전 건축하는 일을 하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그 일에 도움이
되었고 그 아들을 통해 그 일을 이루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섭리를 통해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임을 보게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조바심을 내거나 앞서나갈 필요가 전혀 없다 .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때를 정하시고 그 때가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그 일들을 이루어 가심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원하시는 일 혹은 지금 당장 나를 통해 이루어지지 않지만
지금 나의 모습이 훗날 주님의 일을 이루어가는데 쓰임 받도록 계획하신 일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길 기도한다.
그리고 그 뜻을 내 의지와 생각으로 또 내가 생각하는 때와 조급함을 가지고 이루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과 때를 기다리며 그저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소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10-04
-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왕상 5:4)
잘 나갈 때 조심하라는 말을 있다.
누구나 좋은 상황, 순조롭고 편안한 조건이 계속되면
교만하게 행하며 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솔로몬은 태평성대의 시절 속에서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일을 시작하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나갈 때 죄짓고
일이 잘 풀릴 때 다른 생각을 품는 것과 달리
그는 태평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일에 힘썼던 것이다.
이런면에서 그는 잘 나갈 때 자주 실수하며 넘어지는
우리 인생들에게 좋은 모범이 된다.
이러한 솔로몬의 모습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결단과 각오로 서게 되는데,
그동안 나는 좋은 상황, 안정된 여건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에게 주신 사명에 더욱 힘쓰기 보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조건들이 마치 내가 잘 해서 된 것인 양 교만하게 행하며 두 마음을 품을 때가 많았다.
상황이 변하고 고난이 찾아와야 깨닫게 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게 되고,
또한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바라며 행할 것은
오직 나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생각하게 된다.
일이 잘 풀리고 상황이 좋을 때
그 때가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해야 할 때임을 기억하고
모든 언행심사에 주의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내가 되기를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