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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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목) 왕상18장_이런기도가 필요하다
- 느헤미야강
- 2018-10-18
- 513 회
- 2 건
열왕기상 18장 성경통독 가이드
1.
삼 년의 세월이 흘러 엘리야는 다시 아합에게 나타납니다.
심한 기근 속에서 아합은 왕궁 맡은 자 오바댜와 함께
짐승들을 위한 물을 찾아 다닙니다.
그동안 이세벨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찾아 죽였습니다.
오바댜는 비록 아합의 신하였지만,
경건한 신앙을 가진 자로 일백 명의 선지자들을
살려주는 일을 하였습니다(3~4).
엘리야는 오바댜를 만나 아합을 불러오라고 말합니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나타나자 아합이 제일 먼저 한 말은
그가 이 기근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보여줍니다(17).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아합은 자신의 우상숭배가 이 기근이 불러온 것이 아니며
엘리야가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갈멜산으로 불러 오라고 말합니다(19).
2.
엘리야는 갈멜산에 모인 백성들의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신앙의 태도를 책망합니다(21).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하나님이라고 선언한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과 영적 대결을 벌입니다.
먼저 바알 선지자들이 아침부터 정오를 지나
저녁때까지 온갖 종교의식을 다하지만 바알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이어 엘리야는 무너진 하나님의 제단을 수축하고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 두 돌의 단을 쌓고
송아지를 잡고 그 위에 도랑이 되어 흐를 만큼
물을 세 차례나 붓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소제 드릴 즈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단순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보여달라는 것,
그리고 자신이 주의 종이라는 사실과
그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증해주사,
백성의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게 해달라는 것입니다(36~37).
이 합당하고 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엘리야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불로 응답하사
번제물은 물론 나무와 돌과 흙, 모든 제단까지 다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핥았습니다.
3.
백성들은 자기들의 눈으로 하나님과 그 능력을 확인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다 죽인 엘리야는
아합에게 비가 올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이는 우상숭배의 종식을 선언한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가 끝난 이스라엘에게
기근을 주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합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먹고 마시러 가지만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 기도합니다.
엘리야는 “땅에 꿇어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42).
그는 일곱 번까지 기도하면서 사환을 보내
구름이 일어나는지 보게 했습니다.
사환이 일곱 번째 가서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라는
소식을 들을 때까지 그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한 징조를 주시기까지 말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 보이심으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아합이 다스리던 배교의 시대에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셨습니다.
우리 시대가 그런 은혜를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엘리야처럼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엘리야가 구했던 두 가지를(36~37)
우리도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비를 주실 것을 엘리야는 알았지만
비의 징조가 보이기까지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정하신 일이라도
자녀의 기도를 통해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으로 이루십니다.
이 땅에서 기도하는 자를 통하여 반드시 이루십니다.
우리 새생명공동체가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는 일에
기도로 동참하는 이들이 많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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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10-19
-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왕상 18:4)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하나님의 나라에
우상을 들인 것도 모자라서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대대적으로 핍박하여
악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때 하나님을 지극히 경외하였던 오바댜가
선지자들을 숨겨주고 그들을 위해 먹을 것을 제공했다.
하나님께서 오바댜의 마음을 감동시키심으로
당신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던 것이다.
오늘 나의 마음에도 하나님께서 오바댜에게 주셨던 감동이 있는 반면에,
이세벨과 같이 미움, 분노, 시기의 마음을 품고
성령의 일을 훼방하는 모습이 드러날 때도 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만을 붙잡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여 생명을 살리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감이 마땅하지만
때로는 넘어지고 실패한다.
성령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진정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악한 마음과 더불어 싸워 승리할 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감동에 순종할 때에 얼마나 큰 구원의 역사,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나타나는 가를 보게 된다.
그리고 내 감정, 내 욕심을 앞세우면 나 역시도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 수도 있겠다는 사실이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늘 기도와 말씀으로 내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감동에 귀를 기울여 그 뜻에 순종하는 일은
오늘 나에게 매우 시급하며 중요하다.
매순간 내 안에 드러나는 두 마음 가운데
내 병든 자아를 앞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감동에 더욱 귀를 기울이자.
생명을 살리는 일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는 사람.
그 사람이 내가 되기를 꿈꾸며. -
- 이형원전도사 18-10-20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가지 둘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왕상18:21)"
가뭄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드디어 엘리야가 다시 등장한다.
아합 왕에게 등장한 그는 그 모든 일이 왕과 왕의 아버지 때문임을 말하고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명과 아세라 선지자 사백명을 갈멜 산으로 모이게 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는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를 겨루게 된다.
그리고 모여든 백성에게 엘리야가 말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면
여호와를 따르고 바알을 하나님으로 알면 바알을 따르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의 둘 발 걸쳐 있는 신앙을 책망함과 동시에 진짜 하나님은 여호와 밖에
없음을 그들에게 보여줌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기 위한 책망이었다.
우리의 삶 속에도 때로는 이러한 모습이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세상과 교회에 발을 하나씩 걸치고 때로는 교인으로의 모습으로 때로는
세상 속에서 세상 보다 더 세상에 속한 자의 모습을 가질 때가 있다.
교회에서는 은혜로 사는 사람 같지만 세상에서는 세상의 흐름을 따라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에게 이야기 하신다. 하나님을 따를 것인지
세상을 따를 것인지 결정하라 하신다.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 것을 이야기 하신다.
두발을 온전히 하나님께 둘 것을 나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을 위하여 하루하루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의 삶을 살긴 원한다.
오늘 말씀 3절이 오바댜를 향하여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라고 평가하듯이
나 또한 이러한 평가를 받는 주님의 종이 되길 원한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감으로 세상 속에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래서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인정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