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7.31(화) 삼상5장_언약궤 뜨거운 감자

  • 느헤미야강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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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레셋에게 빼앗긴 하나님의 궤는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옮겨져
 다곤 신전에 다곤 옆에 놓아졌습니다. 
다음날 가보니 다곤이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습니다. 
다시 세웠으나 다음날 다시 가보니, 다시 엎드 러져 있었고, 
이번에는 목과 손목이 문지방에 있고 몸둥이만 남았습니 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간 블레셋에 대한 재앙의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다곤 신보다 크심이 바로 증명되 었습니다. 
다곤은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형국 입니다.

2. 그 이후로 아스돗 사람들에게 독한 종기 재앙으로 그곳을 쳐서 망하 게 하였습니다. 
그제야 아스돗 사람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 께 있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을 불러 이스라엘 궤의 처리를 위해서 논의하였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 기기로 했습니다. 

이방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언약궤는 뜨거운 감자와 같았습니다. 
전쟁 의 전리품으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주는 교육적 효과가 큽니 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은 애굽의 신들을 꺽은 신인데, 
자신들이 그 신을 이기고 언약궤를 빼앗아 왔으니 놀라운 효과를 볼 것 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언약궤는 오히려 블레셋에게 재앙을 주었습 니다. 
포기할 수도 움켜 잡을 수도 없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궤였습니다. 

3. 이스라엘의 궤를 가드로 옮긴 후 더 큰 재앙이 그 성읍에 임하자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에그론 백성들 의 부르짖어 이스라엘 언약궤를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 
우리 백성을 죽 이려고 하느냐며 반발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언약궤에 대한 소문은 블레셋 전역에 퍼졌습니다. 
아무도 언약궤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가드에 둘 수도 없고, 다른 곳으로 옮길 곳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전리품으로 얻고 활용하려고 하는자는 이와 같 습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대접을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은 것은 이스라엘에게 충격을 주기 위함이지, 
블레셋을 인 정하시거나 하나님의 약하심을 드러내시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4. 결국 블레셋 모든 방백들이 모여 이스라엘 신의 궤를 있던 곳으로 보 내고, 
우리 백성들의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고 결정합니다. 
하나님이 엄중하게 블레셋을 치시므로 죽지 않은 사람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칠 정도였습니다. 
 
블레렛이 이스라엘을 이기고 언약궤까지 빼앗은 것을 통해서 블레셋은 착각을 했습니다. 
자신이 강하고, 자신의 신들이 이스라엘의 신보다 강 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책 망하고 정죄하기 위해서 빼앗기도록 하신 것입니다. 
결코 블레셋을 인정 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블레셋은 블레셋대로 하나님의 궤를 함부로 한 것에 대한 큰 심판을 받습니다. 

신앙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기 자식을 혼내기 위해서, 악인을 도구로 쓰기도 하십니다. 
바벨론으 로 유다를 심판하듯이 말입니다. 
지금 당장의 승리와 성공이 옳고 그름 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좀 더 두고 보면 곧 알 수 있습니다.
    • 이형원전도사 18-08-01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삼상5:6)"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간 블레셋은 그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이 섬기는 다곤은 손과 머리가 잘리게 되었고 그들에게는 독한
      종기의 재앙이 발생하게 되었다.

      살다보면 악한자가 흥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때때로 하나님 안믿고
      자유롭게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보면서 그들이 부럽다고 느껴
      질 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분명히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 또한 언젠가는 심판대 앞에 서야함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위해 살아가는 삶은 복된 삶이며
      행복한 삶이다.
      나의 삶을 통해 이러한 고백과 참 기쁨이 넘치길 기도한다.

      이세상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또 주님 주신 천국 소망을 바라
      보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john 18-08-01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삼상 5:3a)

      블레셋이 이스라엘로부터 언약궤를 빼앗기는 했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의 죄악 때문이었지
      블레셋에게 그럴만한 자격이나 능력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그래서 언약궤를 가져간 블레셋 백성들은 큰 고초를 겪게 된다.

      처음,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자신들의 신-다곤의 곁에 두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곤 신상을 쓰러뜨려 언약궤 앞에 엎드러지게 하셨다.
      이스라엘과 싸워 이긴 블레셋 사람들이 섬기는 신이었지만
      제 아무리 강한 민족이 섬기는 신이라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는
      하찮은 우상에 불과하고 엎드러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이 들어나는 순간이었다.
      이를 통해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크고 높으심을 경험하게 된다.

      내가 오늘 우상처럼 떠받들고 사는 모든 것들,
      그것이 물질이든, 사람이든, 내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바람, 목표든
      사실 그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하나님께서 손가락만 까딱하셔도 쓰러져 엎드러질 수밖에 없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그것들이 마치 나를 살리는 냥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할 때가 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이 세상 모든 것들은 한 낱 피조물에 불과하다. 
      이 세상 가장 높고 위대하신 분, 여호와 하나님을 내 인생 최고의 존재로 여기며
      마땅히 섬겨야 할 분을 섬기는, 마땅히 바라고 기대해야 할 분을 의지하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