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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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월) 삼상16장_진짜전쟁은 밖이 아니라 안이다
- 느헤미야강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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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사울을 사랑했고 또 좋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심으로
사울은 온밤을 지새워 부르짖었고(15:11),
한량없이 슬퍼하며 시간을 보내게 만들었습니다(1).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13:14)이
베들레헴 이새의 아들 중 있으니
그에게 가서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라는 것이었습다(1).
사무엘은 이 일이 사울로 하여금 자신을 적대하고
죽일 수도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인하여 두려웠습니다(2).
하나님은 책망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제사를 드리러 온 것으로 말하라고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습니다(4).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순종합니다.
그는 베들레헴에서 이새에게 제사할 때
아들들을 다 데리고 올 것을 명했고
그들 중 하나님의 기름부으실 자를 찾았습니다.
첫째 아들 엘리압의 용모는 사무엘을 압도했고
그는 ‘이 사람이다’라고 확신했지만,
하나님은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고 명하시며
하나님의 기준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7).
이새가 데려온 아들들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실 자가 없었습니다.
다윗은 이새의 막내인 여덟번째 아들이었지만,
아버지에게조차 대단한 인물이란 인상을 주지 못했던 것같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하찮게 보이는 인물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보셨습니다.
그 마음을 아셨습니다.
사무엘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고,
이날 이후 다윗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였습니다(13).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서는 떠났고
하나님의 허락하신 악신이 사울을 괴롭게 하기 시작했습니다(14).
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신이 임했고
한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신을 빼앗아 가셨습니다.
사울의 신하들은 악신을 부릴 줄 아는 사람으로
다윗을 사울에게 천거했고 다윗은 사울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사울의 신하는 다윗을 소개했습니다.
다윗이 왕으로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사울을 섬기는 일이었고,
악령을 대적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 사울은 그를 사랑했고 그를 자기 병기 잡은 자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주된 일은 사울이 악신에게 잡혀 고통을 겪을 때,
수금을 타서 악신을 대적하여 내쫓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람을 훈련시키시는 방법은 의외의 방법입니다.
왕의 경영을 배우기 전에, 다윗은 먼저 성품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섬김을 받는 자리가 아닌
섬겨야 하는 자리로 부르셨고
왕이 되기 전에 무려 십 수년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섬김을 받을 자는 먼저 섬기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은 다윗에게 인간 대적들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치기 전에,
영적 대적을 다루는 법을 가르치셨습니다.
다윗이 앞으로 싸우고 감당해야 하는 많은 싸움의 본질은
영적인 것임을 가르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서 이겼지만,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에서 무너짐으로써
밧세바를 취하여 간음을 행했고
자신의 장수인 우리야를 사지로 몰아 죽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거대한 제국을 이루는데 성공했지만,
마귀의 계략에 속아서 자기 힘의 능력을 계수해보고자 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에서
다시 한 번 무릎을 꿇었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인생에서, 사업에서, 자식 농사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살아가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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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8-14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16:7)"
이제 사울을 버리신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새로운 왕으로 세우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왕의 후보는 이새의 아들들 중에 있었다. 사무엘이 보기에 첫 째 엘리압은 왕으로써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를 처음 보았던 사무엘이었지만 그 첫인상에서 그가 바로
왕으로 세워질 자라고 짐작을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왕으로 세우지 않으셨다. 그리고 이어서 7절의 말씀을 주신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말씀이기에 더 나에게 다가온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다. 우리는 겉 모습을 보고 많은 것들을 판단한다.
또 겉모습에 그 사람의 성격과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도 어느정도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 겉 모습만을 통해서는 그 사람 마음 깊은 곳을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겉모습 보다는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고 이야기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그 마음이 먼저 온전해져야 한다.
한 순간의 은혜만을 사모하고 어느 한 부분만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신앙이 아닌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통해 일하시는 줄 안다. 그리고 다윗의 마음에
그러한 마음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신 줄 안다.
나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삶을 살길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곳에 쓰임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8-14
-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삼상 16:7)
사울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를 세울 때에,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 중 외모가 빼어났던 엘리압을 보며
그가 과연 하나님의 기름 부으실 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즉시 사무엘의 생각을 정정하시며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대단히 큰 위로와 감격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외적인 요소들을 기준으로 삼는다.
내가 다른 사람을 볼 때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도 그렇다.
외모, 키, 능력, 특기, 배경, 학력 등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외적인 요소가 곧 그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평가기준은 오직 중심, 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있는가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으로는 하나님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사람들조차 만족시킬 수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능력이나 외모로 평가하시지 않고
그의 중심을 보신다고 했다. 이것이 나에게 소망이 되는 말씀인가?
사람들이 보는 나의 모습은 여전히 부족하다, 연약하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만을 바라며 의지할 때
연약하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며 귀하게 여겨 주신다.
그렇기에 나의 소망은 오직 주님께만 있다.
이 사실을 늘 마음에 두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기대하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