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4.24 - 민수기 2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4-24
- 522 회
- 2 건
민2 광야 교회의 질서와 조직
1.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인도하실때에 오합지졸로 이끌지 않으십니다. 백 성들에게는 광야에서의 행군과 전쟁을 위한 질서와 자리 배치가 필요했습 니다. 광야 교회의 조직과 질서는 먼저는 이동을 위한 조직이었고(1~2), 둘 째는 전쟁을 위한 것(3~32) 마지막으로 사역을 위한 것이었습니다(33~34).
2. 먼저 이 조직은 정착이 아니라 이동을 목적으로 한 하나님 중심, 예배 중심의 조직이었습니다(1~2). 이스라엘은 광야길에서 거할 성이 있지 않았 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지나가는 순례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목적지에 정착한 자가 아니고 목적지를 향해서 이동하는 자들입니다. 비록 궁극적 성취는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이루어지겠지만 여정 자체는 중요 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런의미에서 교회는 세상에 천국의 실재이자 그림자 로 존재합니다. 교회 곧 하나님의 백성은 타락한 세상에 그리스도의 은혜로 변화된 삶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스라엘은 비록 광야의 순례자 들에 불과했지만 하나님의 거룩을 담지하고 하나님의 백성다운 기품을 가 지고 존재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과의 영속적인 관계를 거절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해 있지’ 않으며 ‘이 세상의 일들’은 우리 인생의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 곧 위에 있는 것을 찾아야 하고, 땅의 것의 헛됨을 아는 자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이스라엘 진영의 중심에는 회막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막을 사 면으로 대하여 치라’고 하셨습니다(2). 회막과 각 지파의 진 사이의 거리는 대략 1km 정도 였습니다(수 3:4). 하나님께서 백성의 중심에 계시지만 이 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존중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거룩과 죄된 백성의 거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회막이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에 있다는 것은 그들의 삶 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을 때 비로소 안전과 보호가운데 있을 수 있음을 뜻
합니다. 하나님과 그 말씀이 교회 가운데 있을 때 교회는 강력한 군대처럼 살 수 있고 또 앞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 생활의 중심, 인생의 중심으로 삼는다면, 그 말씀은 우리를 목적지로 인도할 것입니다.
4. 두번째로 이스라엘 백성의 조직은 전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3~32). 회 막 동편에는(3~9) 유다, 잇사갈, 스불론이(레아의 아들들) 회막 남편에는 (10~16) 르우벤, 시므온, 갓(레아와 레아의 하녀 실바의 아들), 회막 서편에 는(18~24)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라헬의 아들들) 그리고 회막 북편에는 (25~31) 단, 납달리, 아셀(빌하와 실바의 아들들)이 진을 쳤습니다.
5. 세번째로 이 조직은 사역을 위한 것이었습니다(33~34). 레위인들은 전쟁 에서는 열외였다. 이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에 의하여 구별되었습니다. 레위인의 사역은 이스라엘의 사명의 영적 핵심을 강조합니다.
6. 순례자인 교회와 성도의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이 세상에 목적을 두고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과 영속적 관계를 맺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순례자인 백성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유지해야 합니다. 각 사람은 ‘군기와 그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2) 진을 쳤습니다. 필요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원리입니다(엡 4:16). 각 사람은 은사를 가지고 자기 몫을 감당해야 합니다. 또한 광야교회는 교회의 아름다움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드러냅니다. 하나님 과 그 말씀이 교회와 성도의 삶의 중심에 오면 그 삶은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그리고 순례하는 백성의 힘은 그들 군대의 능력이 아 니라 그들 중심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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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4-25
- " 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영과 함께 모든 진영의 중앙에 있어 행진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자기위 우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행진할지니라(민2:17)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은 회막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각자의 위치를 배정받고
그 위치에서 행진하도록 명령하고 계신다.
그리고 레위인은 모든 진영의 중앙에 있어 행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행진할 것을 17절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행진하는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며 지금 우리가 가야할 길과 바라봐야 할 깃발에
대해 묵상을 해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각 지파대로 그 위치를 정해 주시고 그 자리에서
행진하게 하셨듯이 우리에게도 각 사람에 따른 자리를
주시고 그 곳에서 사명의 깃발을 바라보며 행진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그 길에서 벗어나게 될 때
우리는 죄악에 빠질 수 밖에 없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길 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보라고 하신
그 깃발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세우신 곳에 늘 자리하며
그 안에서 주신 사명을 위해 나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의 것을 바라보며 자칫 하나님의 일을 놓치지 않도록
늘 주님께 기도하며 또 주님의 뜻을 구하며 그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 john 18-05-01
-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민 2:2)
회막을 향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진을 쳤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 내 삶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은 하나님께로 향해 있는 것이다.
나는 오늘 무엇을 향해있으며, 나는 오늘 무엇을 향해 가는가?
내 삶이 온전한 방향으로 가려면, 내 삶이 목적에 맞게 진행되려면
나의 목표, 나의 기준, 나의 방향은 오직 하나님께로 향해야 함을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내 길을 가장 선하게 이끄실 것을 믿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