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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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출애굽기 9장 통독 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3-16
- 516 회
- 1 건
9장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
9장도 세 개의 재앙을 기록합니다.
짐승에게 임한 악질, 사람에게까지 임한 독종,
그리고 모든 농작물에 영향을 미친 우박입니다.
생축에 심한 악질을 주실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사는 고센 땅은 구별하셨습니다(6).
이 재앙은 애굽의 모든 소유, 즉 말과 나귀,
약대와 우양 등 모든 생축에게 임하여 그 짐승들을 죽게 하였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완강하여 듣지 않았습니다.
여섯번째 재앙은 사람에게까지 임한 독종입니다.
사람과 짐승에게 임한 독종은 애굽의 술객들에게까지 임했습니다(11).
술객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재앙을 모방하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재앙도 바로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12).
다음은 우박입니다.
이 우박은 애굽이 생긴 이래 볼 수 없었던 우박이었고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렸습니다(24).
하나님은 여기서도 고센땅을 구별하셨습니다(26).
하나님께서는 한 번에 끝내실 능력이 없어서
여러 재앙들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는 것이고(14),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는 것입니다(16).
이로써 바로는 세상이 여호와께 속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29),
왕과 왕의 신하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30).
애굽 사람들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제 드디어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생기기 시작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20).
다가올 우박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종들과 생축들을 집으로 피하게 하는 애굽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모세와 아론의 말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자는 그대로 두었습니다(21).
제나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그는 이제 자기 죄를 인정하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27).
일견 참된 회심이 바로에게 일어났다고 볼 수 있을만한 고백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완전히 풀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28).
그러나 비와 우박과 뇌성이 그치고 삼과 보리는 상했지만
아직 밀과 나맥은 자리지 않은고로 상하지 않은 것을 보자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그의 신하들도 그들의 주군과 마찬가지였습니다(34).
이로써 바로는 그의 고백이 참된 회심의 증거가 아님을 드러냅니다.
참된 회심은 고난이 지나간 후에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은혜가 작용하지 않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은혜가 없다면 모든 인간은 이처럼 고집스럽고 자기 중심적이며
하나님께 반역적입니다.
바로의 타협은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삶에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1) 이 땅에서 희생을 드리라(8:25),
2) 너무 멀리는 가지 마라(8:28),
3) 숨을 통할 수 있음을 볼 때(8:15),
그리고 그친 것을 볼 때에(9:34) 그는 번복하였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은 언제나 이런 방식으로
우리를 이끌어가려 합니다.
본문은 이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과 이름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을
놀랍게 보여주고 있습니다(8:10,19,22; 9:14,16,20,29, 30).
열 번에 걸친 재앙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는 효과와 함께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문이 닫힙니다.
참으로 내가 거듭난 은혜를 누리고 있다면
바로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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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3-17
-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라(출9:16)
계속되는 재앙 속에서도 바로는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았다.
그의 입술을 때로는 죄를 인정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을 보내겠다
약속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였을 뿐이다.
모세의 기도로 그 재앙이 멈추었을 때 그의 마음은 다시 완악하여져서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았다.
이러한 재앙이 반복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은 그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그와 백성을 쳐서 세상에서 끊어지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 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신 이유는 바로와 재앙의 사건을 통해
그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이제 그 뜻과 능력을 완전히 믿게 된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해서 순종함으로 그 뜻을 이루어 간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는 말을 바꾸면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행해지도록 해 나간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았기에 그 어떤 재앙도
바로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그 뜻을 이루신다.
인간의 생각은 조급하고 한 두 번만 잘 못되도 조바심을 내지만
하나님은 10번의 재앙을 내리신 후에야 바로의 마음을
돌리 실 것을 이미 계획하고 계셨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은 모세와 바로를 통해 이루어 졌고
온세상은 하나님의 이름과 능력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그 뜻을 이루길 기다려야 한다.
내가 먼저 앞서나가지 않아야 한다.
때로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가만히 있기란 쉽지 않다. 그게 우리 삶의 문제와 직결된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이러한 믿음과 신뢰가 나에게 있기를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안위와 유익이 아닌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쓰임받기를
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