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기묘하고 광대하신 분 - 사28;23-29
- 다니엘
- 2017-09-27
- 539 회
- 1 건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1절)
농부는 땅을 개간하고 고르는 작업만 하다가 끝나지 않는다.
수확이 궁긍적인 목적이기에
씨앗을 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땅을 잘 개간하고 씨를 뿌린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씨를 뿌린 후 이른 비, 늦은 비이며
열매를 거두기까지의 기다림의 말씀이 없다.
대신에 곧바로 각종 열매가 나오는데
열매를 추수하는 도구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곡을 거두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때가 되면
당신만의 기묘한 방법으로 열매를 거두기를 원하심을 보게된다.
내 인생을 향한 목적이 있으시고
그 목적에 맞는 열매를 기다리실터이다.
그리고 1절의 말씀처럼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하였듯이
말씀을 통해 나를 다루어가지고
말씀을 통해 열매 맺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니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하신다.
나에 가장 합당한 방법으로 다루시고 만들어가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나를 다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서로 다른 다양한 열매가 있음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사랑하며 섬길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오늘 하루, 기도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향한 제목도
보다 섬세한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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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준 17-09-28
- 기묘하고 광대한 하나님의 경영과 지혜 - 이사야 28:23~29
23절을 읽으며 생각 난 속담이 있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이 땅에서 어른 말을 잘 들으면 떡이 생긴다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떡보다 더 좋은걸 주시지 않으실까?
그래서 우리에게 두개의 눈과 귀를 주신 게 아니실까 라고 생각 해보게 되었다.
말씀을 바로 읽고, 바로 듣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24~25절 말씀을 통해, 내 영혼의 밭을 한번 생각 해보게 되었다.
나는 말씀 듣는 것 만의 만족에 머물러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마치 농부가 밭을 갈기만 하고 씨는 안뿌리듯이 말이다..
앞으로 '실천의 씨앗'을 심어서,
주님이 기뻐하실 만한 열매를 맺도록 노력 해야겠다.
좋은 밭은 그 밭에서 난 열매로 증명이 된다.
나의 믿음을 내 삶으로 증명 할수 있는 내가 되길 다짐 해본다.
믿음은 형용사가 아닌 동사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