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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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목)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 요한계시록 5:6–10

  • 최고관리자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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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은 환상 중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놀라운 장면을 목격합니다. 인류의 구원과 역사의 완성을 담은 두루마리가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었지만, 그것을 펴거나 볼 자격이 있는 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절망의 순간, 한 장로가 말합니다.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러나 요한이 바라본 그 모습은 사자가 아니라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었습니다. 이 전환은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를 말해줍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분의 피 흘리심과 희생을 통해 인류를 구속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 사람들을 사셔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어진 목적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는 그 목적을 이루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능케 하는 영원한 생명의 근거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하셨지만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앞에 살아계신 어린양으로 서 계십니다. 그분은 완전한 삶을 사신 유일한 분이시며, 그 생명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도, 영원히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는 것도 예수님의 희생 덕분입니다. 이 은혜 앞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무릎 꿇고,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찬양은 단지 노래가 아니라, 우리의 전 존재가 드리는 응답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날마다 찬양하고 계신가요?
단지 입술이 아니라, 마음과 삶 전체로 그분을 높이고 있나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을 생각할 때, 내 마음은 겸손과 감격으로 가득한가요?
그분 앞에서 나는 더 이상 내 힘이나 자격을 주장할 수 없음을 인정하나요?

그리스도의 능력과 은혜를 깊이 아는 것이,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동기가 되고 있나요?
그분이 내 삶을 변화시키셨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그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오직 주님만이 두루마리를 펴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실 수 있는 어린양이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내 존재, 내 시간, 내 삶 전체가 주님께 드려지는 찬양이 되기를 원합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요한계시록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