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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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헹잔 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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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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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길 위에서 하나님은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셨습니다. 에디오피아의 한 고위 관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지적이고 교육받은 사람이었지만, 참된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상태였습니다. 예루살렘까지 먼 길을 와서 예배드리고, 돌아가는 길에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지만, 그 말씀이 가리키는 대상과 의미를 몰랐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빌립을 보내셨습니다. 빌립은 사마리아에서 부흥을 경험하던 중이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해 광야 길로 향했습니다. 그 한 걸음의 순종이,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으로 이끄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 장면은 진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직접 도움을 보내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누군가의 길 위에 ‘빌립’을 세우십니다. 어떤 사람은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지만, 방향을 몰라 방황합니다. 누군가는 말씀을 접했지만, 복음의 핵심을 아직 깨닫지 못한 채 서성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들에게 다가갈 사람을 찾으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바로 그 응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나의 발걸음을 통해, 누군가의 영혼이 예수님께로 인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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