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One plus one! - 눅 17;11-21
- 다니엘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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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보면 10명의 나병환자가 고침받았다.
그러나
병 나은 것이 구원이 아닌게 확실하다.
본문에는 감사로 확증된 믿음이
사마리아 사람을 진정 구원으로 이끌었다.
One plus one!
감사는 플러스 효과가 있다.
감사할 때 감사할 것이 또 생겨서이다.
사마리아 사람이 그렇고 나아만 장군이 그렇다.
아무래도 감사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같다.
감사는 감사를 부르기 때문이다.
신비한 감사이다.
내 삶의 자리에서 감사는 광범위하게 일어나야 할 것임을
말씀을 통해서 더 없이 깨닫는다.
감사가 하나님 나라로 이끄는
너무나 중요한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이미 얻는 구원에 대개 감사하면
무엇으로 초대하실까 궁금도하고 기대도 된다.
내 자신을 돌아보면
대부분 일이 이루어져야 감사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평생감사에 인색했다.
세상지사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많지 않다.
일의 형통 여부에 관계없이 감사하는 삶이 되어
내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감사로 증거하는 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비록 내 뜻대로는 되지 않을 지라도,
세상 모든 일들은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 때문임을 의심치 않기를 소망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인 내가 감사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불신앙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다 싶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낙심되어도
감사하므로 신앙을 표현하고 사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할 때 내 신앙도 굳건해 질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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