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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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넘겨주는 복된 인생_딤후1;1-8

  • 다니엘
  • 2017-01-11
  • 664 회
  • 2 건

20170111(수) 큐티와 말씀묵상 나눔

 

믿음의 유산을 받고 넘겨주는 복된 인생

디모데후서 1;1-8

 

묵상1.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2)

 

바울은 영적 아들 디모데를 축복한다.

감옥에서 쓴 편지이다.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생각났을까?

얼마나 많은 제자들이 있었고

영적 아들들이 있었을까?

그 많은 사람중에 디모데가 생각났다.

아마도 그의 신실함과 사역때문일 것이다.

 

목사와 성도

속장과 인도자와 속도원

셀리더와 셀원

선교회장과 회원들

맡은이와 따르는 이들

바울과 디모데처럼 그런 신실한 관계가

내가, 우리가 품어야 할 기도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

좋은 교회,

좋은 리더,

좋은 제자,

좋은 동역자를 만나는 것은 복이다.

지금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바울과 디모데같은 관계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하셔서 감사하다.

 

 

은혜와 긍휼, 평강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로부터만 온다.

평강은 편안함이 아니라 평안함이다.

평안은 지식, 재능, , 명예, 지위에서 오는게 아님을 말씀한다.

평안함, 평강은 은혜가 있고 나서 뒤 따르는 것이다.

은혜는 그리스도에게서만 임하는 축복이다.

오늘 내 삶속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바르게 깨닫고 인정할때에만

긍휼한 마음이 임하고 그때에 평강이 임하는 믿음의 법칙을

오늘 하루도 잊지 않도록 소망한다.

 

 

묵상2.

 

네 눈물을 생각하여(4)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5)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에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5)

 

죽음을 앞두고 생각난 디모데.

디모데의 눈물이 생각난 바울.

연소함 때문에 업신여김을 받지 않기를 소원했으니

연소함 때문에 힘든 일도 많았으리라.

기도의 눈물이 있었고,

헌신의 눈물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디모데에게 거짓없는 믿음을 보았다고 한다.

거짓 있는 믿음도 있다는 말이다.

겉과 속이 다른 믿음.

신앙은 좋은데 인격은 좀!

인격을 좋은데 신앙은 좀!

생각해 볼 일이지 싶다.

 

한 사람의 거짓 없는 믿음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진짜, 가짜 구분이 어렵다.

헌신유무, 희생 유무, 등등

그러나 진짜 구별법은 가정에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직분을 가지고 열심히 있어도

자녀에게, 부모에게, 부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면

거짓일 가능성이 많다.

가정에서, 배우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디모데는 그런 의미에서 외할머니, 어머니의 신앙을 잘 물려 받았다.

가정이 그런 가정이었다는 말이다.

그 신앙이 디모데되게 했지 싶다.

어쩌면 그것은 단순한 신앙이 아니라

삶의 뒷받침 된 신앙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부모에게서 받은 신앙?

내가 물려 줄 수 있는 신앙?

 

좋은 습관

좋은 생의 목표

좋은 희생과 헌신의 모습

...

생각과 선택, 결정, 고민하고 아파하는 문제앞에서

성경중심의 삶, 성전 중심의 삶, 가정 중심의 삶을 보이는 것

그것이 유산을 물려주는 일 중이 하나이리라.

 

묵상3.

 

같은 교회 안에서 말씀을 들을 때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고,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지 못 한다.

선포되는 말씀이 각 사람마다 달라서가 아니다.

성령님이 차별해서가 아니다.

받는 사람의 자세가 달라서이다.

받아 들이는 사람의 믿음과 태도 때문이다.

의심과 불신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거나

교만하기 때문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대부분 은혜가 있다해도

내가 원하는 말씀과 동의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반응한다.

그것이 성경적 사실이냐 아니냐는 덜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매사에 믿음으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떤 말씀속에서도 은혜를 받는다.

단 한 가지라도 건질만한 것을 찾는다.

거짓 없는 믿음 때문이다.

 

어제는 큰 믿음을 가진 것 같았는데 오늘은 아닌 것 같고,

어제는 보잘것없었는데 오늘은 확고한 믿음을 가진 것 같을때가 있다.

내 마음이 너무 유동적이다.

어떤 상황에선 그 말씀이 순수하게 믿어 지는데,

다른 상황에선 그 말씀이 전적으로 믿어 지지 않는다.

믿음은 분명히 상황과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다.

1회성인 것이 있다.

아무래도 십자가 보혈로 처리되어

자아가 죽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일 것 같다.

죽어서 비워지는 만큼 믿음은 순수해 진다.

거짓이 없는 믿음은

자기가 포기되는 것만큼 얻어지는 믿음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다.

나 역시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 디모데준 17-01-12
      딤후 1:5 -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외할머니에서 부터 시작된 믿음의 계승!

      이 말씀을 읽으며 디모데는 참 주님께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참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거짓 없는 믿음을 물려 받고,

      특별히 바울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디모데!

      디모데가 거짓 없고 순수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방법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은혜' 이다.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게 하심 과, 주위에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허락해주신 은혜

      두번째는 '나눔'인거 같다.

      어릴적부터 집에서 외할머니와 어머님과 같이 말씀을 읽으며

      서로 받았던 은혜를 풍성히 나누며 자랐을거다.

      그런 디모데가,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바울과 또 다른 믿음의 동역자들과 같이 말씀을 나누며 지내지 않았을까?

      디모데의 믿음은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안에서의 "말씀 나눔"을 통하여 자라난거라 믿는다.

      나도, 우리 새생명교회도 충분히 디모데와 같은 믿음을 소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에게도 믿음의 가정과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것이다.

      담임목사님께서 QT나눔을 권유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믿음 성장과 말씀 나눔이 같이 가기 때문에 그러시는게 아닐까 싶다.

      말씀을 읽고 혼자 묵상하기는 쉬우나, 나누는건 어려운거 같다.

      그래도 올해에는 조금식 QT나누는 습관을 들일수 있는 나와 우리 새생명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럼으로써, 나눌 때 배가 되는 은혜를 같이 경험하고, 디모데와 같은 믿음을 소유하는 우리 새생명 공동체가 되길 소원한다!
    • 느헤미야강 17-01-12
      아멘입니다.
      새생명교회안에 많은 성도님들이 매일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일들이 삶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날을 소망합니다.
      하루라는 삶을 살아가는데에도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지만
      무엇보다도 한 번도 가지 않은 길, 모든 것 알고 계신 하나님과 말씀에 의지하는 것만이 사는 길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의도적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추구하지 않으면 남아 있는 것은 자아와 본성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매 순간 세상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안에서도 바울과 디모데와 같은 관계가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