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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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펴 말씀대로 이루시는 주님, 이 땅을 굽어 살피소서

  • 다니엘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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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편은 적어도 하나님의 백성만큼은

인간적인 수단이나 능력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영원히 신뢰할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시편 33:4)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다.

하나님의 정직하고 진실한 말씀을 찬양해야 한다.

말씀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죄인일 수밖에 없는 인간을 의롭고 정직하게 만드시고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있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9).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모든 질서가

바로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하더라도

우리 인간이 나라와 민족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나라와 민족의 참 주인이시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시간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으로 믿고 고백하는 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영원한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2).

시간과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간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민족은 복이 있고

이런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세 번째 이유는,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시편 33:13-14).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들을 살피시고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의 사정을 내려다보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하나님께 대해서

우리 인간이 할 일은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것이라 하신다(20-21)

 

모든 시편33편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이유와 근거가 있다면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그 심령이 여호와를 소망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의 도움과 방패가 되심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일상은 이러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요, 도구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재료들이다.

또한 가진 모든 것으로 높으신 주님을 찬양하고,

내가 알고 경험한 모든 것들이

그 분의 크심과 광대하심과 신실하심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소재들로 쓰여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