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절망의 수렁에서 건져 반석에 세우시는 은혜 - 시편 40:1~10
- 디모데준
- 2016-12-30
- 576 회
- 2 건
1절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삶의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기도를 할 때,
어느 기도는 빨리 응답 해주시기도 하시지만, 어느 기도는 더디 응답 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왜 어느 기도는 더디 응답 해주셔서 사람을 애타게 하실까? 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그럴만한 믿음의 그릇을 가졌기에..
아니면 한단계 더 성숙하게 하시려고..
더 깊은 교제를 하시고 싶으시기에..
침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인내의 기도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
빨리 응답해주면 기도의 자리로 안나올걸 아시기에.. 더디 응답하심으로 우리랑 더 교제 하시기위해..
여러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중요한건 2절에 나와 있듯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는 사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신다!
하나님을 온전히 Trust 하고 기도하며 Wait 할줄 아는..
그런 가운데 하나님과 더 친밀한 Relationship을 형성할수 있는 내가 되길 소원하고 다짐해본다.
4절 -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선 교만한자를 싫어 하신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항상 겸손하려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은거 같다.
나를 들어내고 싶은 욕망이 항상 꿈틀꿈틀 거린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겸손해 질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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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deo 16-12-31
- 때로는 더디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디모데준님의생각이 맞는것같습니다
저자신을 보거나 주변사람들을 볼때 하나님깨서는 각자에게 알맞게 역사하시는것같습니다
떄로 우리에게 더디 응답하신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지말고 아 하나님꼐서는 내가 믿음으로 기다릴줄 아시고 더디응답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온전히 신뢰함으로 선하신 하나님을 기다리는것이필요한것같습니다
성실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 느헤미야강 16-12-31
- 침묵, 신뢰, 인내라는 말이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한 번도 부족해본적이 없음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묵상에세이가 뒤 늦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실망했을때, 세상 사람들처럼 관계를 포기하고 상처받지 않으려 적당히 형식적인 관계를 맺고,
공동체 안에 깊숙이 들어가지 않은 채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려 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윗이 12절에 죄가 자신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다고.
그럼에도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은총을 베푸시기를 구하는 간절함이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연말 시상식에 한 어느 연예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오늘이라는 날은 지금껏 살아온 날 중의 가장 마지막이고,
앞으로 살아갈 날의 처음이라는 말입니다.
오늘이 한편에서는 마지막인것처럼 살아라고
다른 한편에서는 처음인것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사람을 만나는 일에서도,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일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