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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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받은 만큼 주님 손에 쓰임받습니다-딤전4;6-16

  • 다니엘
  •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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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받은 만큼 주님 손에 쓰임받습니다.

딤전4;6-16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경건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경건을 소원하는 만큼 그에 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믿는 사람들은 종종

오래 믿었거나, 말씀을 많이 아는 것,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을

경건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전혀 근거없음은 아니지만 반드시는 아니지 싶다.

 

연습에는 힘과 땀, 의지가 필요하다.

연습, 훈련은 매일 하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쉬지 않고 해야 훈련이 되고 근육과 힘이 길러 진다.

누구나 한 번은 할 수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하지않으면 결실을 맺을 수 없다.

그리고 절제가 필요하다.

권투선수가 먹을 것 다 먹고 중량에 합격할 수 없고,

직장인이 쉴 것 다 쉬고 진급할 수 없다.

경건의 훈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 묵상할 수 있다.

밤늦도록 무언가 하고 있으면

그것이 어떤 것이라도 아침 경건의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절제이다.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면 타인에게 곧장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성경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했다.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무척 힘이 드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 없이 값진 생을 지낼 수는 없다.

놀 것 다 놀고 공부 할 수 없다.

손이 가는 대로 글을 쓰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사명도 절제하지 않는 삶을 살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다.

 

경건의 훈련! 무조건 해야 한다.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을 뿐 아니라,

실은 믿는 이들의 목표이어야 한다.

경건의 최종 종착역이며,

단 하나의 목표인 예수 그리스도.

 

조금 지치고 무너지기 쉬운 상황에서

너무도 적절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