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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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1-12 하나님을 잊은 땅에는 수욕과 눈물만 남습니다
- 다니엘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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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엘의 아들 요엘.
요엘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다.
얼마나 우상숭배가 많았으면
그 이름을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이라고 지었을까?
엘리야도
나의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입니다 라는 이름의 뜻도 그렇듯
이름이 갖는 의미가 참 크다는 생각이다.
요엘의 경고의 메시지의 대상은
늙은 자들로부터 자녀,
후세에까지 해당되는 것을 보여준다.
늙은 자들,
수많은 인생경험과 삶의 지혜들,
많은 우여곡절속에서 삶을 살아낸 흔적들이
삶의 전부이기에
책임감도 크지만 그만큼 영향력이 큰 이들이기에
처음에 언급한 것은 아닌가 싶다.
나 역시 누군가의 아들되고 자녀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누군가의 아버지, 부보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나이들어 늙은 자가 되어 있을 거다.
그리고 살아온 내용만큼 가까이에는 자녀들에게
혹은 나를 알고 있는 이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그 영향력은 오늘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내용이 될 것이다.
영향력은 오늘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의 삶은 나에게 너무 중요하다.
내 자신에게도 중요하나
내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에게는 더 중요하다.
명심하도록 들려줄 삶의 이야기도 있어야 하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 말씀은 내 아이들에게
다음세대가 평생을 품고 가도 될
하나님 말씀이어야 한다.
내가 경험되어야 한 말씀이어야 한다.
오늘의 게으름이 두려운 것은
지금의 내 발걸음이 나에게서만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4절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하나님을 잊은 이스라엘 땅에
메뚜기 떼가 몰려와서
모든 소산물을 갉아 먹는 재앙이
임했음을 말씀하고 있다.
이 사실을 모든 후손들에게
전하라는 메시지이다.
5절,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지어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인 내가
세상에 취해 살고
말씀에 귀를 닫고
하나님이 하신 일에 관심이 없다면
과거 이스라엘이 받은 진노가
나에게도 해당될 것이다.
내게 주신 사랑의 크기를 매 순간마다 기억하며
감사하고
감사 그 이상의 크기로
하나님께 집중하는 하루 하루를 살고 싶다.
대한민국의 소식들이 우울하고 어둡기만 하다.
먼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기도하는 자리가 영적 최전방이라 했으니
기도로 최 전방에서 돕는 일에도 게을리함이 없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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