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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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1-13 유대인은 구원받을까
- 야긴과보아스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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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부르심은 세계를 향한 것이었고 그는 일생을 세계를 바라보면서 살았다.
그러면서도 단 한 번도 자기민족, 조국을 잊지 않았다.
선교여행을 갈때마다 먼저 유대인회당을 찾았고
로마서 역시 일차적인 독자는 유대인 그리스도인이었다.
바울은 그동안 이방인과 유대인의 죄악을 보여주며
어떤 행위로도 하나님앞에서 구원받을 수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8장에서는 구원 얻는 성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버림받지 않고 궁극적으로 승리함을 이야기했다.
바울은 세상의 구원의 영광을 보면 볼수록
내 친구와 형제와 골육과 이웃들은 어떻게 될까 하는 것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졌다.
민족에 대한 구원의 문제를 고민하고 고통스러워 했음을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절하고 살고 있는데 어떻게 될까하는 문제에 심각해 했다.
결론은 이것이 아닐까 싶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도 간섭하셨고 인도하셨다.
그렇다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폐기되지 않을 것이다.
민족은 다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을 경험하고야 말 것이다.
하나님이 택하셨다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가지고 계실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런의미에서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는
구원받을 자와 멸망받을자가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면에서 예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한것 같다.
하나님은 결코 에서를 저주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축복하고 있다.
하나님은 야곱을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특별히 쓰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선택하셨다.
태어나기 전부터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위해 특별히 선택하셨다.
그 백성이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를 뛰어넘어 이 백성을 계속해서 사용하실 것이다.
그것이 바울이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향한 믿음이었던것으로 보여진다.
나는 바울의 이 민족을 향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본다.
나만해도 우리집, 우리식구, 우리학교, 우리교회, 우리나라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이 소중했다.
한때는.
그러다가 서구의 개인주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이기적인 것으로 흘러갔다.
이제 공동체의식은 우리 집안에서만 적용되지
집 바깥의 사회에서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집 밖의 이웃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게 한다.
우리는 잃고 나만 남은 이 시대에
바울의 고민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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