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롬9;25-33 믿음에서 난 의라야 십자가 앞에 섭니다

  • 다니엘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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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여겨도

결국 남은 자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과

그래도 하나님께서 남겨 주시지 않으셨으면 다 멸망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유대인이라고 다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이라고 다 멸망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말씀하셨다.

 

남은자만이 구원을 얻는다 했다.

이스라엘 역사와 오늘날 남은자란?

구원받은 백성들,

하나님앞에 쓰임받은 백성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귀한 섭리와 역사를 성취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온 이스라엘이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우상으로 물들었을 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사람들을 의미했다.

포로된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회당을 세워

율법을 읽고 연구하며 하나님은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있었던 사람들이다.

결국 포로 생활이 끝났을때 고향에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도구로 쓰임받았다.

나 역시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섭리에 쓰임받는 사람으로 서게 하시니

이 시대의 남은자 이다.

 

내가 남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 때문이다.

 

살림돌 되시기도 하고 걸림돌도 되시는 예수님

믿음으로 고백한자마다 살림돌이 되어주시고

오직 율법으로라야 구원얻는다는 이들에게 걸림돌이 되시는 예수님.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참되게 내 인생의 주인으로 믿는가?

그 분의 십자가와 부활과 다시오심을 믿는가?

다시오시기까지 내게 남겨진 사명이 있음을 믿는가?

아멘이다.

그렇다면 나는 남은자이다.

그래서 나는 남은자이다.